성부·성자·성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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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서(1963년 가톨릭 출판사)

 

서 언

성서는 성신의 감도하심을 따라 기록된 천주의 말씀이다. 특히 우리 구세주 예수–그리스도의 행적과 말씀을 기록한 복음성서는 모든 성서의 중심이다. 이는 어느 고명한 학자의 의견도 아니요, 어느 성인이나 선진자의 말씀도 아니다. 바로 천주 성자의 말씀이다.

이러므로 우리 천주교회에서는 예전부터 이 성서를 지극히 존경하여 왔나니,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의 생활 중 이 성서를 읽지 않고 그대로 넘어가는 날은 하루도 없다. 주일이나 파공침례날 세계 모든 성당에서 교우들을 향하여 하는 강론 중 이 성서를 토대로 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자모이신 성교회는 이로써 만족지 않고, 성서를 각국어로 번역하여 모든 교우들, 특히 청년 남녀들에게 이를 존경하여 읽고, 연구하고, 묵상하기를 권장하여 왔다.

우리 한국어로 번역된 사사(四史) 성경과 종도행전이 절판된지 오래 되므로, 만난을 물리치고 이를 다시 출판하여 교형 자매들에게 제공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음을 자각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제차 세계 대전 말기의 한국 정세처럼 극심한 물자난과 검열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를 계획하였다. 당시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를 본 출판부에서 인쇄하지 못하고, 함경남도 덕원 성 분도 수도원 인쇄소에 이를 주문하였던바, 인쇄도 다 되고 제본도 다 되었으나 이를 운반하여 오기 전에 저 불행한 38선이 생겼던 것이다. 그 동안 우리는 혹시나 저 38선이 열리게 될까 하고 기다려 보았으나, 이제는 저 불행한 장벽이 열리게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도 없으므로, 금년에는 만난을 무릅쓰고 이 신약성서 삼편을 내보내기로 하였다.

한글의 새 철자법과 국어의 표준어를 따르기로 힘썼으나, 번역 원문은 그대로 존중하였다. 연구의 편의를 도웁기 위하여 자세한 주해와 편찬을, 성신대학 성서부장 노렌죠 宣鍾完 신부께 청하였던바, 신부는 분망한 교무 중에도 흔연히 틈을 내어, 연구하기에 편리하도록 권위있는 성서 학자들에 준거하여 주해와 편찬을 하여 주었으므로 이에 감사함을 마지 않는 바이다.

천주의 사람은 천주의 말씀을 듣나니라(8–47)고 구세주 예수는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신다. 이러므로 교우 대중은 먼저 이 복음성서와 숙친하여, 거기서 무진장의 자양분을 섭취할 줄을 우리는 믿는 바이다.

19488

서울 교구 출판부

일러 두기

1, 이 책에 기록된 4복음과 종도 행전의 성서 본문은 고 한(韓基根) 바오로 신부님께서 불가따(Vulgata=일반의 편) 라띤문을 우리말로 일찌기 번역하신 것이다.

2, 또 이 책에 첨부된 각 복음과 종도행전의 입문 및 그 본문에 병행시킨 간단한 주해는 다음 저서의 직역이다.

(1) 신약성서 입문

(Fillion : Ka Sainte B.ble commentée, tome, VII pp.9-10)

(2) 성 복음서 입문, 마테오 복음의 입문, 말구 복음의 입문, 루까 복음의 입문, 요왕 복음의 입문

(Initiantion B blique, pp. 119 132) (Les Evangiles : Hùby)

(3) 사복음서의 주해

(Cramon : Manuel du chrètien, pp1-307)

(4) 종도 행전의 입문과 주해

(Fillion : Le Nouveau Testament, 1 tome, pp.357-468)

이만 하면 독자에게 성서의 전통적 해석을 간단히 소개한 줄 믿는다. 이 직역은 성신대학에 재학중인 김 바오로(정진), 최 분도(익철) 양군의 과감한 노력으로 된 것이다. 미숙한 점이 없지 않을 것이나, 크게 기대할 장래를 가진 젊은 학도의 처녀작으로 널리 펴기를 주저치 않는 바이다. 이 노력에 있어 편자가 산파역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면, 영광이라고 할 것이다.

3, 독자의 도움이 될까 하여, 지도 몇장을 덧붙이니, 이것 역시 성신대학 재학생이 방지거(영섭)군의 아름다운 필치이다.

4, 끝으로 비는 바는, 현명한 독자는 이 주해의 불완전한 점을 들어, 주저 없이 편자를 채쭉질하시라. 이는 그 우둔함이 혹시나 풀릴까 하여 아뢰는 말씀이다.

1948825

서울 성신대학에서

편자 부언

신약 성서 상편 총목록

신약 성서 입문 (필리옹)……………………………………………………………………………1

성 복음서 입문 (위비)………………………………………………………………………………3

마테오 복음의 입문 (위비) ………………………………………………………………………14

예수 그리스도의 성 복음, 성 마테오 저술 (끄랑뽕 주해) ………………………………18

1편 예수 그리스도의 유아시 (1-12)

1항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1 1-17) …………………………………………………………18

2항 예수께서 동정녀에게 강잉하사 탄생하심 (1 18-25)

천신이 요셉에게 예수 성탄을 예언함………………………………………………………19

3항 삼왕 내조 (2–1-12)

헤로데에게 문의함, 별의 인도, 다른 길로 돌아감…………………………………………20

4항 성가족이 에집도로 피난하심(2 13-15)

천신이 요셉에게 발현……………………………………………………………………21

5항 저성 영해 치명 (2 16-18)

헤로데의 분노……………………………………………………………………………23

6항 성가족이 나자렛으로 돌아오심 (2–19-23)

2편 예수–그리스도의 공생활(3-25)

1부 예수–그리스도의 포교의 요람기 (3–1-4–2)

요안의 회개의 설교와 예수를 증거하여 알림, 이사이아의 예언, 요안의 의복과 음식, 백성들이 죄를 고하며 세를 받음, 독자의 종류, 타작 마당, 예수 세 받으심, 성신이 비둘기 모상으로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소리, 예수 마귀의 유감을 당하심, 40일 동안 엄재, 돌을 떡이 되게 천주의 말씀으로 산다, 천주를 시헉하지 말라, 사탄아 물러가라…………13-21

2부 예수 그리스도, 갈릴레아에서 전교하심 (4 12-18–35)

1관 예수께서는 주의 파견된 메씨아시다 (4 12-11–30)

1항 예수께서 가파르나움에 정주하심 (4 1-5)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이다, 베드루, 안드레아, 야고버, 요왕 등을 부르심……………27

2항 산상 강돈 (5–1-7–28)

진복 팔단, 가난, 양선, 우는 이, 주리는 이, 애긍하는 이, 조찰한 이, 화목, 군난, 세상의 빛, 세상의 소금…………………………………………………………………………………28

구약의 여섯 가지 예를 들어 신약의 초월성을 증거함, 교법을 완성케 하러 왔다, 5계에 대하여, 형제에게 분노하는 자, 화목하고 예물을 드리라, 6계에 대하여, 음란한 마음으로 여인을 보면, 범죄케 하는 눈과 손, 혼인의 불해제성, 맹서의 중대성, 애인덕에 대하여, 오른편 뺨, 원수 사랑…………………30-33

허영을 피하라, 시사와, 기구는 은밀하게, 천주경, 대소재도 은밀하게, 보화를 하늘에, 순직한 눈, 두 주인을 못섬겨, 의식에 너무 걱정 말라, 하루 걱정이 하루에 족하다, 남을 판단함에 대하여, 형의 눈에 티끌, 기구, 물고기와 빵, 좁은 문, 거짓 선지자 조심, 양의 옷, 좋은 나무는 좋은 실과를, 산상 강론의 결론, 주여 주여 하는 이마다 다 천국에 못들어가, 반석 위에 집, 모래 위에 집………………………………34-39

3항 예수–그리스도 기적으로 자기 사

명을 증거하심 (8–1-9–34)

나창자, 백부장의 종, 베드루의 장모의 학질, 부마자, 예수를 따르기 위한 준비, 여호는 글이 있고인자는 머리 누일 곳 없다, 죽은 자들이 죽은 자를 장사케 하라, 풍파를 안정시킴, 마귀를 도야지 안에 들어가게 하심, 반신불수, 네 죄를 사하느니라, 성 마테오의 소명, 의원이 병자에게 요긴, 죄인을 부르러 왔다. 제자들이 재 지키지 않는 이유, 하혈하는 부인, 야이로의 딸의 부활, 두 소경, 부마한 벙어리………………………40-48

4항 예수 종도를 간택하사 천국의 토대를 건설하심 (9–25-10–42)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군이 적음, 12종도 간택, 종도들에게 훈계, 이스라엘의 양한테로, 주머니에 은이나 금, 일군이 저 먹을 것을, 먼지를 떨라, 종도들의 곤란을 예고, 뱀과 비둘기 같이, 성신이 너희 속에서 말씀, 형제가 제 형제를 죽음에 부쳐, 끝까지 항구한 자, 다른 읍내로 피하라, 제자가 스승보다 낫지 못하다, 지붕 위에서 강론하라, 육신은 죽이되 영혼은 못 죽여, 참새 둘을 한푼에, 사람 앞에서 나를 증거하면, 평안함을 주러 오지 않았다, 부모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제 십자가를 지지 아니하고, 제 생명을 아끼는 자는, 너희를 대접하는 자는, 냉수 한잔의 상급………………………………………………48-50

5항 결론-예수께서 예언자가 예언한 사업을 수행하시니즉 메씨아시다 (2–1-30)

선구자 요안을 칭찬하심, 강포한 자 천국을, 요안도 예수도 믿지 않는 자, 노래와 수심가, 영적을 소도마에서 행하였더면, 그리스도의 명예를 지는 자는 진복자, 지혜로운 자에게는 감추고, 수고하는 자와 짐진 자, 양선하고 겸손함을 배우라………………53-56

2관 예수–그리스도, 역경 중에 직무를

행하심 (12–1-18–35)

1항 바리서이들이 예수를 대항하여 일어남 (12–1-50)

파공날에 밀이삭, 파공날의 주, 양이 구렁에 빠지면, 예수의 관후심, 소리 지르지도 아니하매, 꺾어진 갈대, 부마자를 고치심, 베엘제부, 스스로 갈라져 싸우면, 장사를 결박치 않고는, 나와 한가지로 아니하는 자는, 성신을 설독하는 죄는, 마음속에 쌓인 것을 말하나니, 요나 예언자의 영적, 니니베 사람들이 이 인생을 죄로 정하리니, 마귀의 세력에 재차 빠질까 두려워함, 부정한 마귀 다른 마귀 일곱을 그리스도의 영적 친척57-62

2항 예수 7비유로 천국의 특성을 드러내심 (13–1-53)

씨 심는 비유, 길가에–돌재악에–가시덤불에–좋은 땅에 떨어진 씨,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 없는 자는 가진 것도 빼앗져, 들어도 알아듣지 아니하고, 너희는 듣는고로 복되다, 상기 비유의 해석, 백배–육십배–삼십배, 가라지의 비유, 원수 사람의 계교, 가라지는 불에, 밀은 창고에, 겨자씨의 비유, 하늘의 새들이 깃들어,, 누룩의 비유, 반족속에 섞어, 가라지 비유의 해석, 불가마에 절치통곡, 천국은 밭에 묻힌 보화, 진주, 바다에 친 그물 같음……62-67

3항 예수, 갈릴레아 근방에서 전교하심 (13–53-17–23)

나자렛 사람들의 불신행위, 선지자가 고향에서, 요안세자의 치명, 헤로데의 맹서, 빵을 많게 하는 첫번 영적, 예수 바다 위에 걸으심, 많은 병자를 낫게 하심, 마음의 결백과 바리서이들의 전례, 부모 공경보다 예물, 소경이 소경을 인도, 입에서 나오는 것, 가나네아 부인, 강아지가 떡부스러기, 빵을 많게 한 두번째 영적, 하늘에 나타나는 표, 천기 볼줄은 알고, 바라서이의 누룩을 삼가라, 베드루의 고백과 수위권, 수난–죽음–부활의 예고, 자기를 끊고 제 십자가를 지고, 제 생명을 버리는 자는, 보천하를 다 얻을지라도 제 영혼에, 예수 현성용, 엘리아가 벌써 왔음, 투마자의 전쾌, 한 겨자씨 같은 신덕이 있으면, 기도와 제소함으로써 아니하면, (16) 수난–부활의 예고…………68-81

4항 예수, 가파르나움에 마지막 체류 (17–23-26)

예수 세금 바치심, 어린이의 겸손, 아이와 같지 않으면, 악한 표양, 맷돌을 목에 매고 바다에, 어린이들의 천신이 성부의 얼굴을, 잃은 양의 비유, 아흔아홉마리를 버려두고, 형제적 충고, 교회에 고하라, 둘이 합심하여 구하면, 득죄한 자를 용서, 만금 빚진 자와 백냥 빚진 자…………………………………………………………………………81-84

3부 예수의 마지막 여행과 예수살렘에 체재 (19–1-25–46)

1항 여행-갈릴레아에서 예수살렘까지 (19–1-20–34)

이혼의 저주, 천국을 위하여 고자된 자, 강복 받은 아이들, 완덕의 성소를 받은 청년, 재물의 위험, 약대가 바늘구멍에, 스스로 가난한 자의 상급, 백배나 받고 영생의 산업을, 포도밭 품군의 비유, 말째가 첫째, 수난의 예고, 제베데오의 아들의 모친의 청원, 인자는 복사하러, 예리코의 두 소경………………………………………85-92

2항 예수–그리스도 예수살렘에서 설교하심 (21–1-24–50)

예루살렘에 개선입성, 성전에서 장사군 축출, 영적과 아이들의 찬미, 무화과나무의 저주, 신덕이 있으면 산을 바다에, 성 요안의 세, 포도밭에보낸 두 아들의 비유, 포도밭 농부들의 살인과 모퉁이들, 혼인잔치의 비유, 예복을 입지 않은 자, 세살에게 세납, 사두세이와 부활, 칠형제 중 누구의 아내, 제일 으뜸 계명, 메씨아는 다위의 자손, 바리서이들을 책망하심, 모이세의 교좌에 앉았으니, 무거운 짐, 옷단, 상좌, 문안 받기, 선생님, 겉꾸미는 바리서이들에게 앙화, 천국을 막아, 과부들의 가산, 성전을 가리켜 맹서, 박하와 회양, 모기는 건녀내고, 회칠한 무덤, 예수 바리서이와 예루살렘을 위협하심, 선지자들을 죽여, 닭이 제 새끼를 모음 같이………………………………93-105

3항 예수, 예루살렘 멸망과 당신 재림을 예언하심 (24–1-25–46)

예언의 기회, 멸망의 전징, 끝까지 항구한 자, 예루살렘의 멸망 후, 세말종궁, 항상 깨어 있으라, 노예의 때와 같아, 두 여인이 맹돌질하다가, 도적이 올 줄을 착한 종과 악한 종, 열 동녀의 비유, 금화의 비유, 다섯개–두개–한 개를 주고, 가진 자에게는 더 주어, 선자–악자의 최후 심판, 영벌–영생으로……106-114

3편 예수의 수난기와 영광기 (26-28)

1항 예수의 수난 (26–1-27–66)

예수를 잡을 음모, 베타니아에서 잔치, 값진 향액, 최후 만찬과 마지막 훈계, 제세마니 동산, 가이파의 집, 베드루의 배반, 비라도 앞에, 그 부인의 충고, 바랍바, 갈바리아 산상, 예수 묻히심……………………………………………………………118-129

2항 예수의 부활 (28–1-20)

성녀들이 무덤에 감, 매수된 수직군, 예수 갈릴레아에 나타나심, 졸도들의 사명 세상 마칠 때까지 너희와 한가지로 있노라………………………………………………130-131

말구 복음의 입문 (위비) ……………………………………………………………………134

예수–그리스도의 성 복음, 성 말구 저술 (끄랑뽕 주해) ……………………………138

모두 (1–1-13)

선구자의 강론, 예수 세 받으심, 마귀시험………………………………………138-139

1편 예수 갈릴레아에서 전교하심 (1–14-6–13)

1관 초 기 (1–14-45)

시몬 안드레아, 야고버, 요왕을 부르심……139

1항 예수, 가파르나움에 하루 머무르심 (1–21-38) 회당에서 강론과 영적, 권을 잡은 자 같이, 부정한 귀신, 시몬의 집에서, 저녁에, 다음날 아침 ……………140-141

2항 예수 갈릴레아를 순회하심, 나창자 전쾌 (1–39-45) ……………………………142

2관 예수 백성들의 반대를 받으심 (2–16–13)

1항 가파르나움에서 (2–1-23)

반신불수, 지붕을 벗기고, 네 죄를 사하느니라, 레비를 부르심, 죄인을 부르러, 신랑과 재소, 새 술과 낡은 부대…………………143-144

2항 파공 날 2–23-26

밀이삭, 파공날은 사람을 위하여, 손 말라진 사람, 파공날에 선행………145-146

3항 많은 백성들이 예수께 모여옴 (2–7-35)

배 안에서 설교하심, 종도들 간택, 베엘제부, 성신을 서그른 죄, 모친과 제형들이 찾아……………………………………………………………………………………147-149

4항 천국의 비유 (4–1-24)

씨 심는 자의 비유, 그 비유의 해석, 등불, 스스로 자라는 밀, 겨자씨의 비유, 결론…………………………………………………………………………………150-153

5항 제라사에 여행 (4–25-5–43)

풍파를 안정시킴, 예수는 주무시더니, 부마자와 도야지 떼, 혈루하는 부인과 야이로의 딸……………………………………………………………………………………153-156

6항 나자렛에서 (6–1-6)

이 사람의 지혜가 어디서……………………………………………………………………158

7항 종도들의 사명 (6–7-13)

2편 예수–그리스도 갈릴레아 부근에서 활약하심 (6–4-9–49)

요안의 살해자 헤로데 왕의 불안………………………………………………………159

1항 예수 베사이다에서 (6–30-7–23)

빵을 많게 하는 첫번 영적, 예수 물결 위에 행하심, 귀로에 영적, 예수의 옷단이나 만지고저, 바리서읻ㄹ의 전례에 대한 쟁론, 입시울로만 공경………………161-164

2항 페니치아 지방에서 (7–24-8–12)

가나네아 부인, 귀 막히고 벙어리된 자, 열려라, 빵을 많게 하는 두번째 영적, 지향이 ㄱ른 자들에게 영적을 거절…………………………………………………166-168

3항 예수 벳사이다에서 (8–13-39)

바리서이들의 누룩, 소경, 사람을 나무처럼 보아, 베드루가 예수의 지위를 고백, 수난의 예언, 예수를 따르는 방법……………………………………………………169-171

4항 현성용 (9–1-9) ………………………………………………………………………172

엘리아는 벌써 왔다, 부마한 아잉, 이런 종류는 기도와 재소로, 수난 예언172-175

5항 교훈 (9–32-49)

겸손, 제자들의 쟁론, 시기를 품지 않은 열심, 악표와 지옥…………176-177

3편 예수 최후 빠스카를 지내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여행하사 체류하심 (10-12)

1관 여행하시는 동안 (10–1-52)

흔배를 풀지 못함, 어린아이들에게 강복, 부요한 청년의 소명, 재물의 위험과 청빈의 상급, 세번째 수난 예언, 제베데오의 아들과 겸손, 예리코 소경178-183

2관 예루살렘에서 (2–1-13–37)

1항 개선 입성하심 (2–1-26)

저주 받은 무화과나무, 성전을 정화하심, 신덕과 기구…………………184-186

2항 성전에서 토론 (2–27-12–44)

요안의 세, 포도밭 품군의 비유, 외아들까지 죽여, 세살에게 세납, 사두세이들과 부활, 첫째 계명, 그리스도는 다위의 자손, 학자들을 신임치 않으심, 과부의 엽전…………………………………………………………………………………………187-193

3항 예루살렘의 멸망과 세상 마침 (13–1-37)

예언의 동기, 전조, 예루살렘의 멸망 후, 세말, 경계하라………193-196

4편 예수의 수난과 영광 (14-16)

1항 수난 (14–1-15–47)

원수들의 음모와 베타니아의 잔치, 성찬과 마지막 훈계, 제세마니, 가이파의 집에서, 비라도 앞에서, 갈바리아에서, 무덤 =……………………………197-208

2항 부활하신 예수 (16–1-20)

성녀들이 무덤에, 여러번 나타나심, 종도들의 사명, 예수 승천……208-210

루까 복음의 입문 (위비) ………………………………………………………………………214

예수–그리스도의 성 복음, 성 루까 저술 (끄랑뽕 주해) ………………………………215

1편 예수의 성탄과 숨은 생활 (1–5-2–52)

1항 가별 천신의 파견 (1–5-38)

선구자 탄생의 예고, 자카리아, 엘리사벳, 메씨아 탄생의 예고, 동정녀에게 천신발현………………………………………………………………………………………………217-219

2항 마리아 엘리사벳을 심방 (1–39-80)

길 떠나심, 성 동정의 노래, 요안세자의 탄생, 자카리아의 노래, 광야에 거처………………………………………………………………………………………………221-223

3항 예수의 탄생 (2–1-52)

나신 절차, 호적하러 본향에, 목동들에게 천신 발현, 예수의 할손례, 성전에 봉헌되심, 시메온의 노래, 성전 학자들 가운데 소년 예수, 3일 후에 부모에게 순종하여 반드시니………………………………………………………………………………………224-228

2편 예수의 공생활 (3-21)

1부 준비 기간 (3–1-4–13)

1항 선구자 (3–1-20)

요안 세자의 설교, 주의 길을 닦으며, 회개하는 행실, 돌 중에서 아바람의 자손을, 요안 세자 예수를 증거함, 신늘메를 풀기도, 타작 마당에, 요안이 투옥됨……230-232

2항 예수–그리스도 (2–21-4–12)

세 받으심과 그의 족보, 예수의 엄제와 마귀 유감………………………232-234

2부 갈릴레아 지방에 전교하심 (4–14-9–50)

1관 시초부터 종도 간선까지 (4–14-6–12)

1항 나자렛에서 전교(4–14-30)

광야에서 나라렛으로, 이사이아가 예언한 메씨아, 고향 사람들의 박대, 의원아 네병부터, 예수를 쫓아내고 산꼮대기까지……………………………………………………235-236

2항 가파르나움에 전교하심(4–31-43)

부마자의 치료, 권력있게 말씀, 베드루의 장모, 다른 읍내에도…………237-238

3항 첫번째 갈릴레아 일주(4–44-5–26)

기적으로 고기 잡음, 시몬의 배에서, 나창자의 치료, 하고저 하시면, 반신불수의 죄를 사하고 병을 치료함……………………………………………………239-240

4항 토론 (5–27-6–11)

레비를 부름, 재 지킴에 대하여, 낡은 옷에 새 조각, 파공날에 밀이삭241-243

2관 종도 간선부터 떡의 영적까지(6–12-9–9)

1항 종도 간선 (6–12-16) 열둘을 간택………………………………244

2항 산상 강론 (6–17-49)

사람들이 모여옴, 진복, 부자, 배부른 자, 희희낙락하는 자들에게 앙화, 원수를 사랑함, 갚음을 바라고 꾸이며, 판단치 말라, 넘치게 담아서 안겨 주리니, 선행, 실과로써 나무를 아ㄹ라, 실천적 결론, 반석 위에 근기……………………………245-248

3항 두번째 갈릴레아를 순회하심 (7–1-8–21)

백부장, 내 집에 들어오시기에, 나임과부의 아들 요안에 대한 찬사, 파리세이에 대한 꾸지람, 본바로써 요안에게 고하라, 인자는 먹고 마시매, 예수의 발에 기름 바르는 죄녀, 많은 죄를 사함은 많이 사랑하는 연고, 열심한 여인들이 예수를 따름, 씨 뿌리는 자의 비유, 예수의 모친과 형제……………………………………………………249-257

4항 제라사에 갔다 오심 (8–22-9–9)

풍랑의 진정, 부마자와 도야지 떼, 혈투하는 부인과 야이로의 딸, 종도들을 전교 연습에, 헤로데의 의혹……………………………………………………257-261

3관 떡의 영적부터 마지막 예루살렘여행까지 (910-50) …………………262

떡의 영적, 베드루의 신덕 고백과 수난의 첫째 예언, 자기 극복에 대하여, 내말을 부끄러워하면, 현성용, 부마한 소년, 수난의 두번째 예언, 겸손과 인내에 대한 훈계, 누가 으뜸인고, 너희를 거스르지 않는 자는…………………………………262-266

3부 예루살렘에 여행하심 (9–51-19–28)

1관 첫 여행 (9–51-10–42)

1항 출발 (9–51-62)

사마리아인들이 배척, 제자들의 분노, 인자는 생명을 구하러, 장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267

272문도의 파견 (10–1-24)

파견의 훈계, 너희를 업수히 여기는 자는, 제자들이 돌아옴, 사탄이 번개 같이, 예수의즐거움, 미련한 자들에게 열어보여, 성사 지시하여 주는 자 외에는, 많은 선지자와 제왕들이 원하였으되…………………………………………………………………………268-270

3항 예수께서 유데아에 체류하심 (10–5-42)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누가 가까운 자, 말따아 마리아, 마리아는 좋은 업을…………………………………………………………………………………………………271-272

2관 예루살렘과 그 주변에 머무르심 (2–1-13–23)

1항 기구 (2–1-13)

천주경, 기구의 효과, 귀찮게 청하는 친구의 비유, 구하라, 두드리라, 계란, 전갈, 예수와 파리세이들, 베엘제부, 더 악한 마귀 일곱들, 성모 마리아를 치하한 여인, 요나의 영적, 등불의 비유, 촛대 위에,

파리세이들에게 앙화, 거죽엣 것은 조찰하나 속에는, 박하와 운체의 십일분, 도학의 열쇠, 갖가지 훈계 말씀, 육신을 죽이는 자를 두려 말라, 무엇을 말할지 걱정 말라, 간린을 피하라, 산업을 나누게 하소서, 부자의 비유, 창고를 더 크게 짓고, 과도한 헛걱정, 먼저 의덕을 구하라, 보배를 하늘에 장만하라, 깨어 지키라, 허리에 띠, 손에 등불, 생각지 않는 때 인자가 오리라, 충실한 종, 먹고 마시며 취하는 종, 주인의 의향을 알고도 행치 않는 종, 예수 가져오신 불과 싸움, 시대의 징조, 판단에게 원수와 함께 갈 때, (16) 통회의 필요,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이같이 망하리라, (17) 열매 안맺는 무화과, 어찌 땅만 차지하느냐, (18) 몸 굽은 여인, (19) 겨자씨와 누륵의 비유…………273-288

3관 예루살렘에 두번째 올라가심 (13–22-17–10)

1항 구원의 조건 (13–22–14–35)

좁은 문, 헤로데의 계략과 예루살렘을 책망하심, 헤로데가 죽이고저, 잔치에 초청된 이들의 비유와 고창자 치료, 초청 받거든 상좌에 앉지 말라, 잔치에는 빈궁자를 청하라 초청 받고 핑계하는 자, 농장, , 혼인, 자기를 이김, 소금의 비유, 탑을 세우고저 부비를 계산, 싸우러 갈 때 먼저 헤아려……………………………………………………289-293

2항 천주의 자비를 드러내는 몇 가지 비유 (15–1-32)

길잃은 양과 잃어버린 은전, 한 죄인의 회개에, 탕자의 비유, 하늘과 당신께 득죄…………………………………………………………………………………………294-295

3항 간린을 거슬러 하시는 비유 (16–1-31)

불충한 마름과 돈, 세속의 아들이 빛의 아들보다 미소한 일에 불의한 자는 큰일에도, 두 주인을 못 섬겨, 겉꾸미는 파리세이들을 책하심, 다른 이를 취하는 이는 간음, 악한 부자와 라자로, 죽은 자가 부활하여도안 믿어………………………………………297-299

4항 애덕과 의덕, 신덕과 겸덕에 대한 교훈 (17–1-10)

악한 표양, 형제에 대한 충고, 신덕의 힘, 겸덕을 가지라, 다 준행한 후에 우리는 쓸데 없는 종이라 하라……………………………………………………………301-302

4관 세번째 예루살렘에 여행하심 (17–11-19–18)

1항 사마리아와 갈릴레아에서 (17–11-28–14)

나창자 열 사람, 아홉은 어디 있느냐, 그리스도의 둘째 내림, 악한 판관의 비유, 번거로이 구는 과부, 뿌블리까노와 파리세이의 비유, 성전에서 두 사람의 기구…………302-306

2항 빼레아 지방에서 (18–15-34)

예수와 소년들, 부요한 청년과 청빈의 찬사, 청년의 근심, 베드루의 고백, 수난을 세번째 예언, 생소한 말씀………………………………………………………………306-308

3항 예리코에서 (18–35-19–28)

배내 소경, 네 신덕이 너를 낫게, 자케오, 은 열근의 비유, 은 한근으로 열근–다섯근, 착한 종아 적은 일에, 수건에 싸두어…………………………………………308-310

5관 예루살렘에 머물러 전교하심 (19–29-21–38)

1항 개선적 입성 (19–29-48)

행렬 절차, 돌이 반드시 소리하리라, 예루살렘을 보고 우심, 너 오늘이라도 깨달으면 다행하련만, 장삿군을 축출…………………………………………………………312-314

2항 토론 (20–1-21–4)

요안의 세, 살인한 포도밭 경작인과 모?이들, ?인의 아들을 죽여, 세살에게 세금, 부활 문제와 사두세이, 그리스도는 다위의 주시요 자손, 고교 학자를 믿지말 것, 과부의 헌금……………………………………………………………………………314-319

3항 예루살렘의 멸망과 재림 예언 (21–5-38)

머리말, 멸망의 전징, 세말의 표, 세상의 마침, 깨어 조심하라…………319-322

3편 예수의 수난과 영광 (22–1-24–53)

1항 수난 (22–1-23–56)

음모, 유다스에게 돈, 성찬과 갖가지 훈계, 마치 성부 내게 하심 같이 너희게 나라를, 시몬을 위하여 기구하심, 제세마니에서, 땀이 피방울을 같아, 가이파의 저택에서 비라도와 헤로데 앞에서, 갈바리아 언덕에서, 시몬이 십자가를, 부녀들의 통곡, 우도의 고백, 장례, 요셉이 비라도에게 청하여…………………………………………323-335

성녀들과 베드루가 무덤에, 헛소리로 여겨, 엠마우의 제자들, 예루살렘에 발현, 훈계, 승천………………………………………………………………………………335-340

요왕 성 복음의 입문 (위비) …………………………………………………………………342

예수–그리스도의 성 복음, 성 요왕 저술…………………………………………………346

모두-사람이 되신 말씀 (1–1-18) ……………………………………………………………346

1편 예수께서 공생활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다 (1–19-12–50)

1관 선의의 사람 앞에서 활동하심 (1–19-4–54)

1항 예수를 현양하는 처음 세가지 사정 (1–19-2–12)

요안 세자의 첫번 증거, 보라 천주의 고양, 선구자의 또 새로운 증언, 안드레아와 시몬–베드루, 처음 다섯 제자, 나타나엘,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 가나촌의 혼인잔치, 첫번 영적……………………………………………………………………………………348-352

2항 예루살렘과 유데아 지방에서 당신 영광을 드러내심 (2–13-3–36)

성전에서 장삿군을 축출, 이런 권을 무슨 영적으로, 니꼬데모와 담화, 영적은 천주 한가지로 안 계시면, 재생,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어두움을 사랑함은 악한 연고, 예수와 요안이 세 주심, 요안의 제자들, 성자를 믿지 않으면 의노를…………………353-358

3항 사마리아에서 예수의 영광, 부인과 시민들 (4–1-42)

길에서 곤하사, 천주의 은혜를 알았더면, 내가 그리스도, 눈을 들어 전지를 보라 거두게 되었다……………………………………………………………………………………………359

4항 갈릴레아에 예수의 영광, 관인의 아들을 고쳐 주심 (4–43-54) ………………364

2관 예루살렘과 갈릴레아에 재차 나타난 예수의 영광 (5–1-12–50)

1항 둘째 빠스카에 예루살렘에서 처음으로 반대 받으심 (5–1-47)

기회-안식일에 반신불수 치료, 면양 못, 38년 동안 병든 자, 예수의 변호의 말씀, 나 행하는바 일이 나를 증거365-367

2항 세번째 빠스카 축일경에 갈릴레아서 반대 받으심 (6–1-72)

떡을 많게 하심, 왕을 삼으려할 줄을 알으시고, 예수께서 물 위에 걸어가심, 성체성사의 약속, 하늘로조차 내려왔다, 만나를 먹었어도, 내 살과 피를, 몇 제자의 불신과 베드루의 신덕………………………………………………………………………………370-377

3항 장막 축일에 예루살렘에서 유데아인들의 반대 (7–1-53)

예수의 친척의 불신, 민중의 애매한 태도, 당신 사명의 선포, 공부를 아니하였는데, 나를 보내신 자 진실하시거늘, 나를 찾아도 얻지 못할 것이요, 예수는 생명의 근원, 니꼬데모의 변호……………………………………………………………………………378-383

4항 장막 축일 후 된 일 (8–1-59)

간음한 여인, 예수는 세상의 빛, 불신한 유데아인은 처벌되리라, 너희 죄중에 죽으리라, 아바람의 자손이 아니다, 아바람의 행위를 하라, 천주 나를 보내심, 너희 아비는 마귀, 누가 나더러 죄 있다고, 예수는 아바람 전부터………………………………384-390

5항 장막 축일 후 안식일에 된 일(9–1-10–21)

배내 소경, 누가 죄를 지어서, 착한 목자, 도적, 나는 문이니, 품파는 자는 도망, 내 생명을 버릴 권도 취할 권도………………………………………………………………391-395

6항 파리세이의 반항 (10–22-42)

예수 성부와 동등, 행석이 나를 증거하되, 자칭 천주로라………………………………398

7항 라자로의 부활과 유데아인들의 결심 (2–1-56)

라자로의 부활, 나는 부활이요 생명, 나를 보내신 줄을 믿게 코거, 산헤드리노의

, 가이파의 예언……………………………………………………………………………400-404

8항 예수의 개선적 입성과 신적 영광 (12–1-50)

베타니아에서 만찬, 향액, 가난한 자는 항상, 개선적 입성, 외국인도 믿어, 밀씨가 땅에 떨어져, 제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빛이 있을 동안에, 예수의 공무의 끝과 그 결과, 마음을 무디게 하사, 나를 믿는 자는………………………………………………405-410

2편 예수께서 수난과 부활로 당신 신적 영광을 드러내시다 (13-20)

1관 만찬과 수난시 (13–1-19–42)

1항 만찬시에 된 일, 발 씻기심, 나와 한가지로 음식 먹던 자…………………………412

2항 만찬 후의 강론 (13–31-17–26)

작별은 가까왔다, 새로운 계명, 베드루에게 배반 예언, 성신을 약속,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성부를 뵈옵게 하소서, 사랑할진대 계명을, 성신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 포도 순이 넌출에, 나는 포도 줄기,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간선, 세속의 증오를 견디라, 너희를 죽임으로써 천주께 제사 드리는 줄로, 성신께서 하실 일, 모든 진리를 너희께 가르쳐 주시리니, 기뻐할 이유, 근심이 변하여 즐거움, 해산 임시부인의 근심, 권유의 결론, 내 이름을 의지하여 구하라, 교회를 위하여 사제적 기도, 저들도 하나이 되게……………415-428

3항 수난으로 예수의 신적 영광이 나타나다 (18–1-19–42)

자원으로 체포되심, 누구를 찾자뇨, 말쿠스의 부상, 안나와 가이파 저택에서, 베드루의 배반, 비라도 앞에서, 내 나라는 이 세상 것이 아니다, 진리를 좇는 자는, 갈바리아에서, 네 아들–네 모친이니라, 늑방을 찔러, 몰약 백근…………………………432-439

2관 예수의 부활로 신적 영광이 나타나다 (20–1-31)

막달테나에게 발현, 종도들에게 발현, 성신을 받으라, 성 도마와 종도들에게, 내주시요 내 천주, 끝말……………………………………………………………………442-446

부록 (21–1-25)

띠베리아에 발현, 고기잡이, 베드루에게 수위권 주심, 양을 치라 베드루의 치명예언, 요왕의 운명, 결론, 예수 행적을 다 기록한다면…………………………446-450

종도 행전 서문 (필리옹) …………………………………………………………………………452

종도 행전 (宗徒行傳) (필리옹 주해) ……………………………………………………………454

1편 성 베드루의 행적 (1-12)

1부 예루살렘에 있는 그리스도교회의 기원 (1–1-8–3)

1관 서언 (1–1-3)

2관 교회 창립의 준비 기간 (1–4-26)

예수 승천, 누각에 모인 종도들, 성 마디아의 간선……………………454-456

3관 예루살렘 교회의 창립 (2–1-47)

성신 강림, 베드루의 첫 강론, 3천명의 회개, 초대 신자들의 놀라운 생활, 면병을 나누어 영함……………………………………………………………………………458-463

4관 예루살렘 교회가 발전하고 확교하게 됨 (3–1-7–60)

1항 베드루의 행복 (3–1-5–11)

앉은뱅이를 낫게 함, 베드루의 둘째 강론 베드루의 요왕이 최고 법정에, 5천명의 회개, 감사의 기구, 신자들의 단결과 애덕, 아나니아와 사피라의 현벌, 천주께 거짓말……………………………………………………………………………………………464-473

2항 종도들의 활동 (5–12-42)

종도들의 기적과 회개시킴, 베드루의 그림자라도, 종도들의 두번 체포된 후 석방됨, 가말리엘의 의견………………………………………………………………………………474-475

3항 일곱 부제의 간선 (6–1-7)

손을 덮어……………………………………………………………………………………………478

4항 스데파노의 치명 (6–8-7–60)

스데파노가 체포됨, 스데파노의 변호, 스데파노의 치명………………480-487

5항 신자들의 분산 (8–1-3) ……………………………………………………………………488

2부 교회가 외지로 발전함 (8–4-12–25)

1관 교회가 유데아 외지로 확장됨(8–

4-40)

사마리아에 전교, 마술자 시몬, 에티오삐아 여왕의 신하의 영세………488-491

2관 사오로의 회개 (9–1-30)

회개의 동기와 그 사실, 바오로의 첫 다마스꼬강론……………………493-496

3관 베드루의 사도적 활동 (9–31-11–30)

1항 베드루의 지방 교회 순회 (9–31-43)

다비다의 부활……………………………………………………………………………………497

2항 베드루가 외교인을 입교시킴 (10–1-11–18)

꼬르넬리오의 회개, 예루살렘 신자 앞에서 변호………………………………499-504

3항 안띠오키아 교회 창립, 바오로와 발라바 (2–19-30) ………………………………506

4관 예루살렘에 새로운 박해 (12–1-25)

장 야고버의 치명, 베드루의 투옥과 구원, 베드루의 천신, 헤로데의 참사……508-511

2편 성 바오로의 행적 (그의 포교와 감금생활) (13-28)

1관 성 바오로의 첫 포교 여행 (13–1-14–27)

바오로와 발라바의 파견, 치쁘로 섬에서, 안띠오키아까지, 성 바오로 회당에서 강른, 강론의 결과, 이고니오에전교, 앉은뱅이를 낫게 함, 군중이 신으로 위하려다가 돌로 치려 함, 데르벤에 전교, 많은 화난으로 천주의 나라에…………512-522

2관 예루살렘 공의회 (15–1-34)

공의회의 기회, 공의회의 소집, 긍의회의 결정, 성신과 우리에게…………523-526

3관 성 바오로의 제2차 전교 여행 (15–35-18–22)

1항 안띠오키아에서 뜨로아까지

(15–35-16–10)

바오로와 발라바가 서로 갈려짐, 시리아와 갈라시아에……………………528-529

2항 마체도니아지방에 전교 (16–2-17–14)

리디아를 회개시킴, 여점장이의 구원 구타와 투옥 당함, 옥사장이의 입교, 우리는 로마인이다, 테살로니까와 베리아에 전교, 존귀한 부인들도…………………………………530-5343항 그레시아에 전교 (17–15-18–22)

아레오빠고 언덕에서, 알지 못할 천주의단, 꼬린토에 전교, 강론하며 잠잠하지 말라, 갈리오 지방 총독에게 고발됨, 안띠오키아에 돌아옴………………………536-541

4관 성 바오로의 제3차 전교 여행 (18–23-21–17)

1항 에페소에 전교 (18–23-19–40)

압볼로의 준비 활동, 요안의 제자들에게 세 줌, 귀화와 영적, 바오로의 수건과 띠, 유데아 구마자들이 벌 발음, 복음의 발전 바오로를 거슬러 반란이 일어남, 띠아나의 은감실…………………………………………………………………………………542-546

2항 그레시아와 마체도니아를 거쳐 귀국함 (20–1-38)

꼬린토에서 뜨로앗 항구로, 뜨로앗에서 죽은 자를 부활시킴, 파공날 다음 첫날에 면병을 떼어 영하기로, 밀레도까지, 에페소 신사들에게 하직………………548-550

3항 체사레아에서, 아가부스의 예언 (21–1-17) ………………………………………553

5관 성 바오로의 감금 (21–18-28–31)

1항 예루살람에서 (21–18-23–35)

신자들에게 영접되고 재계함, 민중의 소란과 그의 체포, 자기의 개종과 사명을 말함, 로마 시민임을 선엄함, 산헤드리노 공의회에서, 회칠한 담벽, 파리세이와 사두세이의 분이, 유데인들의 음모, 먹지 않기로 맹세, 체사레아로 이송됨………555-565

2항 체사레아에서 감금 생활 (24–1-26–32)

펠릭스 총독 앞에서 자기를 변호, 체살 황제에게 상고함 아그립바왕 앞에 압령됨, 그의 설교와 무죄 방면……………………………………………………………567-573

3항 로마로 발정 (27–1-28–31)

체사레아에서 그레따까지, 풍랑을 당함, 여울턱에 부딪힘, 멜리따 섬에, 독사가 그 손에, 멜리따에서 로마로, 로마에 감금됨과 유데아인들과 회담, 2년간 아무 방해 없이 전교함……………………………………………………………………………577-587

신약 성서 입문 (필리옹 지음)

1. 신약 성서를 구성하는 책자들

낱낱이 세어서 27권으로 되었으니 목차에 보는 바와 같다.

이 권수는 경전이 확정된 후부터는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항상 같은 순서로 배열된 것은 아니었다.

성 복음서는 거의 항상 첫자리를 차지하여 왔고, 종도 행전은 그 뒤를 이어 따르는 것이 상례이었ㅇ나, 때로는 바오로 서간 뒤에 붙기도 하였다. 바오로 서간은 일반으로 공서간(公書簡)이라 칭하는 서간에 앞서 놓여 있으나, 그 반대로 되기도 하였다. 요왕 묵시록은 끝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상례이었다.

2. 각권 유별(類別)

교회 초기시대에는 신약 성서를 복음과 종도(끌레멘스–알렉산드리노) 혹은 복수로 복음들과 종도들(성 이레네오)로 이분(二分)하기를 즐겼다. 종도, 종도들 혹은 종도서라고 부르는 부분은 복음서를 제외한 신약 성서의 남은 전부를 가리키는 것이다. 떼르뚤리아노도 역시 신약을 복음 기구(器具)와 종도 기구로 구별하였다.

금일에 있어서는 신약 성서의 내용을 따라 다음 같은 유별(類別)을 일반으로 취한다. 즉 역사편, 교훈편, 예언편, 3편이다. 첫편은 사복음서(四福音書)와 종도 행전이니, 이 두 부분은 서로 잘 연결되나 또 확연히 구별되니, 첫 부분은 강생하신 천주의 말씀, 천주 구세주, 교회의 창립자, 입법자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생활을 논하고, 둘째 부분은 구세주의 승천(昇天)시에 겨우 싹트던 교회가 어떻게 종도들 특히 성 베드루와 성 바오로로 인하여 건설되고 발전하여 가는가를 논한다. 둘째 편도 역시 두 부분으로 되어 있으니, 즉 첫째 부분은 성 바오로의 서간이요, 둘째 부분은 성 베드루, 요왕, 야고버, 유다의 쓰신 7 공서간이다. 세째 편은 묵시록 한 권으로 되어 있으니, 이것이 신약과 구약의 큰 차이점이다. 즉 구약은 줄곧 장래를 바라보고 형상이 실체로써 실현되어감에로 전진(前進)하고 있으나, 이와 반대로 신약은 희망의 종교가 아니라 완성된 종교이다. 따라서 구약은 수많은 예언서(豫言書)를 포함하였으나, 신약은 다만 묵시록 한 권만을 포함할 뿐이다.

성 복음서 입문 (위비 지음)

구술(口述 복음에서 기술(述記)된 복음으로

1, 복음의 시초는 구술 복음이다.

우리가 복음이란 말을 들을 때 우선 직각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그레까 문, 라띤 문, 기타 국문으로 된 복음서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교의 초기에는 이렇지 않았다는 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 복음은 한권 서적이 되기 전에 한 말씀이었고, 쓰이기 전에 설교되었다. 읽어지기 전에 귀에 들리었다. 신앙은 설교를 들음에서 생기고, 설교는 그리스도의 명령으로 되는 것이다(로마 1017). 복음은 그 첫 기원에 있어, 처음 솟아나옴(湧出)에 있어 그리스도의 설교이었고, 그가 인간에게 전하시던 천주의 통첩(通諜)의 구술된 내용, 즉 구원의 복음(복된 소식)이었다.

세상에 생존하시는 동안, 그리스도는 말씀을 씨뿌리셨고, 청중의 마음에 호소하셨다. 이 때, 듣는 자의 마음씨를 따라 서로 큰 차이가 있는 결과를 내었으니, 혹은 경솔함으로 날려보내기도 하고, 혹은 사욕(邪慾)으로 숨막아 죽이기도 하고, 혹은 그와 반대로 선의를 가진 영혼 안에서는 자라 결실하기도 하였다. 종도들은 이미 그리스도–생존시에 얼마간의 설교 실험을 하여 보았다(말복 6–7-13).

그들은 성신 강림 후 계속하여 설교의 임무를 보았다. 설교는 기구와 신자 집회의 사회(司會)와 함께 그들의 본질적 요무(要務)이었으니 (종도 6–4), 그들은 말씀에 봉사하는 자들이었다(루복 1–2).

그러나 어떠한 의미에 있어서는 종도들의 설교가 그리스도의 설교의 내용보다 더한 것이 있다고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에게 천주의 나라의 임함, 이 나라에 들어가 생활하게 되는 조건, 기외 제자들간의 호상(互相) 관계, 제자들과 스승이신 주와의 관계, 천주 성부와의 관계 등을 규율(規律)하는 계명, 또 신자들이 유다 회당에서 분리된 한 교회 단체를 이루는데 필요한 제도(制度)와 예식(禮式) 등이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지상생활을 이야기 아니하셨으니, 이것은 되어가는 도중에 있었다. 역사는 다만 지난 일에 대하여서만 말함으로써이다. 그는 사방에 두루 다니시며 선을 베푸셨으니(종도 10–38), 병든 육신과 죄있는 영혼을 치료하셨고, 제잗ㄹ의 기억에 사라지지 않도록, 당신의 양선, 권능, 자비, 결백, 성부와의 형언치 못할 일치의 깊은 감명(感銘)을 박아 주셨다. 그리고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기적, 기구의 철야(徹夜), 절대적 청빈(淸貧), 형제인 인생을 위한 수난과 죽음, 이 모든 것은 그의 강론과 함께 다 같이 강생하신 말씀의 계시(啓示)에 속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성 아오스딩의 말씀 같이, 그리스도께서 천주의 말씀이시니까, 그의 행동도 우리에게는 일종의 말씀즉 교의(敎義)와 훈계가 되는 것이다.

종도들은 천주의 성자의 계시와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그들이 귀로 친히 들은바와 눈으로 친히 보고 손으로 친히 만진바를 인간에게 전할 사명을 맡았으므로, 예수께서 발령하신 계명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사명과 인격에 관한 그리스도 자신의 선언(宣言)을 공포함에 만족할 수 없었고, 또한 그의 행적을 증명하고 그 생활의 중요한 점, 특히 공무(公務), 가르치신바와 함께 또한 실천하신바(종도 1–1)를 서술할 필요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이 다 주 예수께 관한 사정(종도 18–25, 28–31)을 형성하던 것이다.

2, 종도들의 교리 강화(敎理講話)

모든 것을 다 말한다는 것은 특히 대중에게 하는 설교 같은, 완전한 풀이에 정합치 않은 전도방식에 있어서는 더욱이 불가능한 일이므로, 종도들은 자연적으로 그리스도의 언행(言行) 중에서 그리스도를 인식케 하기에 가장 적절한 것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말씀의 봉사자간에는 큰 줄기에 있어 일률적인 일정한 가르침틀(敎授標準型), 예수의 생활과 교의를 전하는 공통한 방식이 생기게 되었다. 이것이 소위 교리 강화(가떼케시스)라 불리는 것이다(루복 1–4, 종도 18–25, 갈라 6–6).

이 교리 강화의 일반적 내용을 규정하는데 있어, 종도들의 회합, 그중에도 특히 성 베드루의 중요한 역할이 있었다는 것은 의심 없다. 종도행전에는 새로 난 교회의 으뜸 설교자로 나타나는 수종도의 첫 설교의 요지가 기재되어 있다. 이 설교중의 하나인 저 꼬르넬리오일가 친척에게 하신 베드루의 강론은 유달리 뜻깊은 바가 있다. 이 설교에서 우리는 첫 교리 강화의 초안(草案)과 같은 것을 본다. 너희도 알거니와, 이 말씀은 요안이 그 세를 강론한 후로 갈릴레아에서부터 시작하여 온 유데아에 전하였으며, 천주 성신과 전능으로써 예수–나자레노를 축성하시매, 예수가 두루 다니시며 은혜를 베푸사, 마귀의 압복하에 있는 모든 이를 낫게 하시니, 천주 예수와 한가지로 계심이러라. 우리는 예수가 유데아 지방과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증거하는 자로라. 저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달아 죽였으나, 천주는 제삼일에 저를 부활케 하시고 또한 발현케 하실새, 모든 백성에게 발현케 아니하시고 오직 천주 미리 간택하사 증인이 될 우리들에게 발현케 하셨으매, 우리는 예수 죽은자 중에도 조차 부활하신 후에 함께 먹고 마셨노라(종도 10–37-41)

이상 교리강화의 요지는 후에 성 말구 복음이 따를 구상(構想)의 초안이라 하겠으니, 즉 말구 복음은 네 부분으로 되어 있어, 1, 요안 세자의 설교와 예수의 영세(領洗), 2, 갈릴레아에 있어서의 예수의 전교, 3, 갈릴레아에서 유데아와 예루살렘으로 옮겨 가심, 4, 수난, 죽음, 부활과 부활 후 발현 등으로 되어 있다.

그외에 다른 두 복음서, 즉 성 마테오와 성 루까의 기록한 복음서도(요왕 복음은 그 특수성으로 여기에는 같이 논할 것이 아니다) 비록 예수의 실교를 더욱 많이 실리기는 하였으나 같은 순서를 밟았다. 이상 세 복음서의 내용의 대부분은 나란히 줄지어 실어 놓고 일별하여 읽어 볼 수 있으므로, 이 세 복음서를 공관 복음서(共觀福音書)라는 명칭으로 불러, 그리스박하(1776) 저술인 복음의 공관이후로 신약의 비판에 있어 상용되어 온다.

3, 기록된 복음

복음의 설교가 복음서의 저술에 앞섰고, 또 이것을 효과있게 준비한 것은 확실히 긍정할 수 있으나, 그 과도(過渡)의 자세한 것을 묘사함은 문헌(文獻)의 결핍으로 불가능하다. 초세기 전통에서 우리가 아는바에 의하면, 마테오 종도가 빨레스띠나에 거주하며 아라메아 말을 사용하던 유데아 사람들을 위하여 그 말로 교리 강화의 첫 저술을 남겼다. 그 다음, 그레까말을 사용하던 예루살렘 주민들과 특히 복음이 빨레스디나 지경을 넘어 그레치아아 로마 판도 내에 거주하는 분산된 유데아인들과 그들의 종교를 따르는 천주를 두려워하는(종도 10–22, 13–16, 26–43, 50, 16–14) 이방인(異邦人)에게 있어서는 복음을 그레까 말로 통역 내지 번역의 필요를 절실히 느겼다. 성 루까는 자기 성 복음 서문에 있어 그보다 먼저 여러 사람들이-혹은 많은 사람들이-우리중에 된바 사적을 과연 힘써 차례로 저술하되 처음부터 친히 본 자들과 및 도를 전하던 자들이 우리게 전한대로 하였나니라(루복 1–1)고 기록하였다성 루까보다 먼저 그리스도의 역사를 저술한 사람 중에는 아라메아말로 쓰신 성 마테오와, 성 베드루의 교리강화를 그레까말로 적은 성 말구를 들 수 있다. 그런가 이들만으로는 루까 성사가 말하는 많은 사람을 이룰 수는 없으니, 그 이유는, 성 루까는 특히 그레까말로 적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하시는 말일 까닭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모든이들이 우리의 복음서와 같은 분량으로 그리스도의 역사를, 요안 세자에게 세 받으심부터 수난, 부활에 이르는 모든 점을 기록하였다는 것은 증명되어 있지 않다. 즉 이미 다른 곳에서 말한바 있음 같이, 그리스도의 공생활 전부를 적기 전에 그의 말씀과 행적을 부분적으로 적기를 시작하였으리라 추측할 수 있으니, 비컨대, 1복음서에 쓰여 있는 산상(山上) 장론집 같은 격언의 수집이라든가, 수난의 역사와 같은 한 무더기진 이야기 같은 것이다.

그리스도교적 문장의 이 첫 작품 중에서 어찌하여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음서만이 남아서 교회 안에 인정되어 있는가? 아마 이 복음서가 전에 나타난 문헌을 이용하였으므로 가장 완전한 것이었을 것이다. 즉 마테오와 루까는 그 공통한 예수의 강론 말씀을 적음에 있어 전연 동일한 자료에 의한 것이 아니면, 적어도 그것이 문헌이거나, 구전(口傳)이거나, 서로 긴밀한 관계가 있는 참고자료에서 온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루까 복음에 있어도 그 고유한 부분에 있어서는 (9–51-18–14) 특별한 자료가 있었으리라고 추측된다.

그러나 교회가 이 복음서를 특선한 결정적 이유는, 우리 사복음서(四福音書)가 종도의 권위를 구비하고 나타났다는 데 있는 것이다. 즉 그중 둘은 마테오와 요왕 정도 친히 저술하신 것으로 되어 있고, 남은 둘은 종도들과 긴밀한 접촉이 있던 종도의 즉제자(卽弟子), 즉 베드루의 교리강화를 적은 말구와, 바오로의 가르침을 반영하는 루까의 저술로 되어 있다. 복음서는 교회 안에서 기록되고,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기록되었으므로, 그리스도께서 창설하시고 종도들이 다스리는 교회가 현존하느니만큼, 생활한 교도 기관을 대행(代行)할 수 없다. 교회는 계시의 위탁물을 보관하는 권한을 가졌으므로, 글로 기록되고 안됨을 불문(不問)하고, 신앙과 도덕에 관한 일에 있어 홀로 권위있는 해석 기관으로 존속하여 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전달의 중요한 부분을 서로 다른 여러 저자들이 여러 책에 적었다 하더라도, 그리스도가 하나뿐임과 깉이, 복음도 본시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교회는 명료히 기억하고 있었다. 교회는 구원의 복음 하나만을 인정한다. 그런데 이 유일한 구원의 복음이 마테오에 의하여, 말구에 의하여, 루까에 의하여, 요왕에 의하여 네 모양으로 제시(提示)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 이레네오열교를 거슬러(3–11–18) 네 가지 모양을 가진 한 복음을 지시한 것을 보는 바이다.

강력한 독창성(獨創性)을 띤 환경중에 저술된 우리의 복음서는 일반 문학작품에 있어 새로운 변화를 보인다. 이 복음은 어떠한 고전문학의 형식에서도 어떠한 그레까 대중 문예 작품에서도 그 본을 뜨지 않았다. 성 유스띠노가 복음서를 종도들의 수기(手記)라 불러소끄라떼스에 대한 세노폰의 수기 혹은 추억에 비교하는 뜻을 가졌다 할지라도, 이 근접점을 과중시할 것이 못된다. 쎄노폰의 수기는 소끄라떼스가 여러 과제(課題)에 대하여 가진 사상과 그 교설의 동기(動機) 등을 말하여 주나, 소끄라떼스의 전기를 소묘하지는 않았다. 이와 달리, 복음서는 예수의 완전한 전기(傳記)는 아닐지라도, 그 역사의 주요한 점을 그렸다.

복음 성사들은 대외적(對外的) 원수의 공격을 거슬러 그리스도를 직접 변호하려 저술치 않았다. 그들은 진실한 증인으로서 저술하였고, 그리스도의 생활과 도리를 단순히 제시함으로, 선의를 가진 영혼에게 환영받으리라 믿었었다. –그랑매송신부의 말씀 같이, 복음서는 변호보다도 현시(顯示)라 할 것이니, 신덕을 북돋우고 생활한 번침(傳播)으로 전하여 주고, 능력 있고 지력 있는 자에게 이미 튼 싹을 커지게 하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서로 친근한 한 분위기를 이루는 공통한 점이 있는 한편, 또 각각 독특한 점을 구비하였으니, 이것이 이제부터 간단히 논하려는 점이다.

마테오 복음의 입문 (위비 지음)

마테오 성 복음은 전에 대부분의 성서 사본(聖書寫本)에 있어서와 같이, 지금도 신약 성서의 첫 자리에 박혀 있다. 이것으로써 그리스도교 초대 사람은 이 복음의 시간적 우선성을 뜻하였다. 현재 있는 그레까말로 된 마테오 복음이 말구나 루까 복음보다 먼저 되었다고 본것이 아니라, 복음 중에서 제일 먼저 기록된 족 언어의 원문의 번역문으로 보는데 일치하던 것이다.

그리고 그 저자(著者)로는 뿌블리까노(稅吏)로서 12 종도 중 한 사람이 된 마테오를 지목하였다.

이 전통의 견고함을 집중된 한 묶음의 증거가 밝혀 준다. 적어도 둘째 세기 중엽(中葉)부터 복음서의 시초에 쓰여 온 마테오에 의하여라는 제목이 그 시대의 교회의 이의 없는 일치한 신념을 증거한다.

그 후에도 이것은 둘째 세기 말엽의 분란서의 이레네오와 세째 세기의 전반의 떼르뚤리아노, 아프리까의 성 치쁘리아노, 알렉산드리아의 글레멘스, 에집트의 오리제네스, 로마의 성힘뽀리또, 가장 저명한 교회 작가들의 증거로 확증되어 있다.

그러나 이미 150년 전에 마테오의 복음은 벌써 교회에 있어서 종도의 권

 

마테오 성 복음서와 그 주해

 

 

마테오 성 복음서와 그 주해

위하에 인정되어 있었다. 이름을 명시치 않고서 다만 종도의 저서이라는 제목하에 로마의 굴레멘스, 디다케(12 종도의 도리), 안띠오키아의 이냐시오, 뽀리까르뽀, 바르나바의 서간 등 저서에 인용되어 있다. 이들 초대 교부(敎父) 중에 하나인 프리지아 지방 히에라뽀리스 읍의 주교 빠삐아스는 성 마테오의 저서에 대하여 유달리 관계되는 귀절을 남겼다. 빠삐아스는 125-130년경에 주의 말씀의 풀이라는 다섯권 서적을 썼다. 이 작품은 오날에 와서는 분실되고 말았으나, 에우세비오가 자기 저서 교회사(3–39)에 그 몇몇 단편을 보존하였다. 즉 빠삐아스의 말구 복음에 관한 교설을 베껴 옮긴 다음 에우세비오는 부언하기를, 마테오에 관하여 빠삐아스의 말을 들어보라. 그러니 마테오로 말하면 말씀을 헤브레아 사람의 말로 차서있게 적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것을 제 능력대로 번역하였다』」하였다. 빠삐아스가 이것을 안 것은 말구 복음에 관한 것과 동일한 참고자료에서라고 믿어도 틀림없을 것이니, 즉 장로 혹은 원로 요왕의 말씀에 의한 것이다. 에우세비오는 성 이레네오와는 의견을 달리 하여 빠삐아스가 수집한 말의 주인공인 장로 요왕을 요왕 종도가 아니라 그리스도교 초대의 한 사람으로, 종도들과 친밀히 지내던 사람, 혹은 주의 즉제자일 수 있는 다른 요왕이라 하였다.

이 초대 그리스도교에까지 올라가는 이 증언에 의하면, 마테오 복음은 헤브레아말로 적은 것이다. 이 말로 신약의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음 같이 (요복 5–2, 19–13, 17–20, 20–16, 종도 21–40, 22–6, 26–14), 그때에 빨레스띠나에 상용되고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시던 말을 가리키는 것이니, 그것은 참된 헤브레아말이 아니요 바빌론 공략 후 차차 헤브레아말을 대신하여온 아라메아말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보다도 미묘한 것은 빠삐아스가 성 마테오의 작품을 지시하기에 사용한 말 말씀(로기아)의 뜻을 확정하는 일이다. 말씀이란 말로써, 성 마테오가 이야기 풀이 없이 다만 주의 말씀만을 수집하였다고 믿을 것인가? 빠삐아스의 작품을 수중에 가지고 있던 에우세비오도 그외 고대의 어떤 다른 증인도 이렇게 생각지 않았다. 빠삐아스가 말씀이라는 말을 쓸 때, 그가 생각하던 것은 성 마테오 작품 중에서 그가 주해하던 부분인 주의 말씀을 가리킨다고 할 것이다. 즉 이 말씀의 논리적 수집이 마테오 복음의 특징이니, 차서있게 저술되었다는 것이 정확하게는 썼으나 질서 없이 주의 말씀과 행실을 생각 나는대로 모조리 기록한말구 성사와의 차이점이다.

이 아라메아말로 된 복음은 종도시대에 벌써 그레가말로 번역되었다. 빠삐아스는 이미 여러 사람이 이 번역을 시험하여본 것을 말하였다. 성 예로니모의 말씀에 의하면 이 번역 중에 하나가-그 번역자는 알 수 없으나 -첫세기 말엽 전에 우세하게 되어 교회 안에서 정식 권위를 갖게 되었다. 교회는 이 번역을 마테오 복음이라 부름으로써, 그의 아라메아 원문과 본질적으로 동일함을 긍정하였다. 따라서 번역자가 어느 정도, 특히 이야기 풀이에 있어 말구 복음을 이용하였다고 하여도 무방하며, 번역에 있어 어려운 표현을 몇몇 삽화적 귀절과 함께 말구에게서 빌렸더라도 무방하다(–그랑매송). 이두 복음의 종속 관계를 자세히 규정하기는 곤란한 일이라 할지라도, 결국 번역자는 원문의 특징인 교의적, 문장적 단일성을 보존할 줄 알았다.

이라메아말로 저술된이만큼 확실히 예루살렘이 멸망된 70년 이전에-10여년 전으로 올려도 틀리지 않을 것이나-빨레스띠나에 거주하는 자들을 위하여 저술된 것이다. 이것은 작품에 사용된 언어에서도 결론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뿐 아니라 이레네오, 오리제네스, 에우세비오, 성 예로니모 등이 명시한 바이다.

첫째 복음서의 내용과 그 특징은 그 복음을 직접 받아 읽을 사람들에게 적합하였다. 이 복음서는 다른 복음서보다도 빨레스띠나다우니, 지방 색채라든가, 이스라엘의 전통적 표현을 사용함이라든가, 아무런 설명의 필요를 느끼지 않고서 유데아인들의 풍습을 암시하는 것이라든가는 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저술의 목적도 유데아 출신인 독자에게 적합하니, 즉 나자렛의 예수께서, 예언이 그 자신에서 실현되는 메씨아, 다위의 아들이요 천주의 아들임을, 또 기대되던 천국의 창립자, 구약법을 파기치 않고 도리어 완성하는 새로운 법의 공포자심이 증명되어 있다. 다른 복음서와 같이, 마테오 복음도 구원의 보편성(普遍性)을 드러내나, 파리사이슴과, 시나고가에 대하여 대립적 태도를 더욱 드러내고 또 교회의 관념을 더 뚜렷이 나타내니, 이점은 이 복음의 기원과 목적에 잘 부합되는 바이다. 이 복음은 빨레스띠나다움과 동시에 가톨릭적(공번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예수–ㅡ리스도의 조상의 계보(系譜). 메씨아는 동시에 아브라함과 다위의 후예(後裔)이어야 되므로, 성 마테오는 위선 예수께서 그들의 자손임을 긍정하고 다음에 이를 증명한다. 6】「우리아의 아내-벨사베이었다.

예수–그리스도의 성 복음 (성 마테오 저술)

1편 예수–그리스도의 유아시(乳兒詩) (1-2)

1항 예수–그리스도의 족보 (1–1-17)

1

1 아바람의 자손이시요 다위의 자손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족보라.

2 아바람은 이사악을 낳고 이사악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타말에게서 파레와 자람을 낳고 파레는 에스론을 낳고 에스론은 아람을 낳고

4 아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아손을 낳고 나아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오스를 낳고 보오스는 룯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옛세를 낳고 옛세는 다위 왕을 낳고

6 다위 왕은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살로몬을 낳고

7 살로몬은 로보암을 낳고 로보암은 아비아를 낳고 아비아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요사팟을 낳고 요사팟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오시아를 낳고

9 오시아는 요아탐을 낳고 요아탐은 아카스를 낳고 아카스는 에세카아를 낳고

10 에세키아는 마나세를 낳고 마나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아를 낳고

11 요시아는 바빌론에로 옮겨갈때에 예코니아와 그 형제들을 낳고

12 바빌론에 옮겨간 후에 예코니아가 살라디엘을 낳고 살라디엘은 소로바벨을 낳고

13 소로바벨은 아비움을 낳고 아비움은 엘리아심을 낳고 엘리아심은 아솔을 낳고

14 아솔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움을 낳고

15 엘리움은 엘레아살을 낳고 엘레아살은 마탄을 낳고 마탄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장부 요셉을 낳으니 그리스도라 부르는 예수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니라.

17 이러므로 모든 대수가 아바람으로부터 다위까지 십사대요 다위로부터 바빌론에로 옮겨갈 때까지 십사대요 바빌론에 옮겨간 후로부터 그리스도까지 십사대니라.

 

2항 예수께서 동정녀에게 강잉하사 탄생하심 (1–18-25)

18 그리스도의 탄생하심은 이러하니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에게 혼인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신을 말미암아 잉태함이 나타나니

19 그 장부 요셉은 의인이라 고관코저 아니하고 오직 가만히 버리려 하더니

20 이를 생각할 즈음에 홀연 주의 천신이 꿈에 발현하여 이르되다위자손 요셉아ㅏ 네 아내 마리아 맞기를 두리지 말라. 저에게 수태한 바는 성신으로 말미암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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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마리아-헤브레아말로미리암즉 부인리안 뜻. 그에서 탄생함-낳는다는 말이 요셉에게는 적용되지 않음은 동정인 배필 요셉으로 인한 자연법적 출생이 아니라 초자연적 천주의 질서가 갈라드는 까닥이다. 18】「약혼자-약혼자는 아직 동거는 않더라도 그들의 맺음은 긴밀하여, 사람들은 저들을 부부라 불렀으니, 이 맺음을 풀려면 정식 결혼한 자와 같이 이혼의 수속을 밟아야만 되었다.

21】「예수-구세주란 뜻. 24요셉이 마리아를 맞아-정배 마리아를 잘 지켜 드려야 할 귀중한 맡김으로 맡았다. 신랑의 집에 규수(閨秀)를 맞아들이는 것은 결혼의 주요한 예식이었다. 마리아는 석달동안 이종 엘리사벳과 같이 계시다가 돌아오신 후 이 예식을 행하신 것이다(1–56). 25】「낳기까지-이 말마디는 성서에서 부정사와 함께 쓰인데 의하면 미래의 것을 긍정하지 않으면서 과거의 일을 부정하고 있다(8–6-7, 이사 46–4, 마카전 5–54 참조). 맏아들-이 말은 다른 자식이 있다든가 장차 나리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사회 제도상 독자(獨子)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말이다(헤브 1–6 참조).

1동방에 살던 박사들-그들은 세 사람(三人)으로 알리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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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에 한 아들을 낳을 것이매 그 이름을 예수라 부르라. 대개 저 자기 백성을 그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라하니

22 이는 다 주 선지자로써 이르신바를 맞게 함이니 일렀으되

23 문득 동정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엠마누엘이라 부르리라하였으니 이는 번역하면 천주 우리와 한가지로 계시다 뜻이니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 주의 천신이 자기게 명하심과 같이 행하여 자기 아내를 맞아 25 마리아 맏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예수라 부르니라.

 

3항 삭왕 내조(2–1-12)

2

1 헤로데왕 때에 예수 이미 유다 베드름에 탄생하시매 문득 박사들이 동으로부터 예루살렘에 와

2 이르되 탄생하신 유데아인의 왕이 어디 계시뇨? 대개 우리등이 그 별을 동에서 보고 저에게 조배하러 왔노라

3 헤로데 왕이 듣고놀라며 예루살렘 일읍도 그러하여

4 이에 왕이 모든 제관장과 민간의 학자들을 모으고 그리스도 어디 나실는지 저들에게 물은대

5 저들 왕께 아뢰되 유다 베드름이 오니 대개 선지자의 글에 기록하였으되

6유다 지방 베드름아 네가 유다 읍내 중에 미소한 고을이 아니니 대개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장수 네게서 나리라하였나이다.

7 이에 헤로데가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비로소 보이던 시간을 자세히 물어보고

8 저들을 베드름에 보내며 이르되 가서 자세히 영해를 탐문하여 이미 찾거든 내게 회보하라. 나도 가서 저에게 조배하겠노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나갈새 동에서 보이던 별이 문득 앞서 행하여 영해 계신 곳에 까지 이르러 그 우에 머무는지라.

10 별을 보고 심히 기쁘고 즐거워

11 집에 들어가 영해와 그 모친 마리아를 만나 엎디어 영해께 조배하고 그 보궤를 열어 영해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 예물을 드린 후

12 헤로데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하시는 회답을 꿈에 받잡고 다른 길로 조차 그 본국에 돌아가니라.

 

4항 성가족이 에집도르 피난하심 (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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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때에 탄생한 말구유에 계시지 않았음이다. 예물-동방인들은 자기네 군주앞에 대령할 때는 항상 예물을 바치던 것이었다. 영해 예수께 바친 예물은 어떤 상징적 것이었다. 교부들의 일반적 주해에 의하면 황금은 예수께서 참 왕이신고로, 유향은 참 천주신고로, 물약은 참 사람이신고로 바치었다고 한다. 삼왕 내조는 성모께서 취결(取㓗)하신 몇 주간 후 대개 2월 중순경에 있었다.

16-그때 희생된 영해는 몇천명에 달한것이 아니다-소읍(小邑) 베틀레헴과 그의 부근에 관한 것인만큼 20명 내지 30명 가량이 죽은 것이다. 18벤야민의 모친 라켈은 베틀레헴에서 멀지 않은 라마주변에 매장되었었다. 예레미아(3–1-15)가 당시 자식들의 비운으로 위안을 거절하던 모성들의 슬픔을 그들의 조상 라켈이 같이 안 울며 무덤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표현한 것이 여기에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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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저들이 떠난 후에 문득 주의 천신이 꿈에 요셉에게 발현하여 이르되 일어나 영해와 그 모친을 데리고 에집도로 피하여 나 네게 말할 때까지 거기 있으라. 대개 헤로데가 장차 영해를 찾아 죽이고저 하리라

14 이에 일어나 밤에 영해와 그 모친을 데리고 에집도로 피하여

15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서 머무르니 곧 주 선지자로써 이르신바 에집도에서 내 아들을 불러냈다 하심을 맞게 함이러라.

 

5항 저성 영해 치명 (2–16-18)

16 이에 해로데가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군사를 보내어 베드름과 그 온지경 안에 있는 모든 남자 영해를 박사들에게 물어본 때를 의거하여 두살 아래로 다 죽이매

17 이에 에레미아 선지자로써 이른바 말이 맞았으니 기록하였으되

18 라마에 소리가 들리고 대성통곡함이 많으며 라켈이 그 자식을 인하여 울며 위로함을 마다 하니 다 없어진 연고라하니라.

6항 성가족이 나자렛으로 돌아오심 (2–19-23)

19 헤로데가 죽으매 문득 주의 천신이 에집도에서 꿈에 요셉에게 발현하여

20 이르되 일어나 영해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에로 돌아가라. 대개 영해를 죽이고저 하던 자들이 죽었나니라.

21 요셉이 일어나 영해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땅에로 돌아올새

22 아르켈라오가 그 부왕 헤로데의 위를 이어 유데아에 왕함을 듣고 그리로 돌아가기를 두려워하다가 꿈에 묵시하심을 받고 갈릴레아 지경에로 피하여

23 나라렛이라 부르는 읍에 와서 거처하여 하여금 선지 자들로써 이른바 나자레노라 부르리라 함을 맞게 하심이러라.

2편 예수–그리스도의 공생활 (3-25)

1부 예수–그리스도의 포교의 요람기(搖籃期) (3–1-4–2)

요안의 회개의 설교와 예수를 증거하여 알림 (3–1-12)

3

1 그때에 요안 세자 유데아 광야에 와서 강론하여

2 이르되 너희는 회개하라, 대개 천국이 가까우니라하였으니

3 이는 이사이아 선지자로써 이른바 소리니 광야에서 소리질러 주의 길을 닦고 그 지름길을 바르게 하라하는 자러라.

4 요안의 입은 의복은 약대털로 한 것이요 허리에는 혁대요 음식은 뫼뛰기와 석청이러라.

5 이에 예루살렘과 온 유데아와 욜단강 근처 모든 지방에서 다 요안에게 나와

6 제 죄를 고하며 욜단 강에서 요안에게 세를 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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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것은 가난한 자와 선지자들의 의복이었고 양식이었다(4열왕 1–8, 헤브 11–37). 금일에도 아라비아 도시의 시장에는 메뚜기가 나오는데 우리에것보다는 크고 그것으로 여러가지 요리를 하여 먹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다. 6】「세를 받음-개과천선의 표이다.

7】「독사의 종류-간교하고 악의를 품은 사람. 당할바 진노-지옥 영벌과 최후심판. 9아브라함의 자손은 혈육 말고 영신적 자존을 의미하니 즉 그의 신덕과 그의 순명을 모방하는 자를 일컫는다. 11신심부림-유데아의 신이란 모양이 우리의 짚신과 비슷한 산딸이므로 가죽끈으로 발에 매는 것이다. 신을 잡아매고 풀고 또 출입구에 가져가는 것은 종이 하는 일이었다. 12】「지체없이 빨리 회개하다함은 그의 손에 키를 드시고…」하실 날이 임박함으로써이다. 메씨아의 마당은 전 세계이고 밀은 저를 믿어 다르는 자이고, 검불은 미시나와 죄인이고, 창고는 지상교회와 종말 천당이고, 멸치 않는 불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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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많은 바리서이들과 사두세이들이 세 받으러 옴을 요안이 보고 저들에게 이르되 독사의 종류들아 누가 너희게 장차 당할바 진노를 피하기로 가르쳐 주었느냐?

8 그런즉 회개하는 합당한 행실을 하고

9 너희가 속으로 이르기를 아바람이 우리 조상이시라 말만 하지 말라. 나 너희게 이르노니 천주는 능히 이 돌 중에서도 아바람의 자손을 낼 만하시니라.

10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미쳤으니 무릇 좋은 실과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다 베어 불속에 넣으리라.

11 나는 과연 물로써 너희게 세를 주어써 회개케 하되 내 뒤에 오실 자는 나보다 더 능하시매 나 그 신 심부림하기도 합당치 못하니 저가 성신과 불로써 너희게 세를 주시리라.

12 당신 손에 키를 드시고 그 마당에 타작한 것을 말갛게 까불어 그 밀은 창고에 거두어 쌓으시고 검불은 멸치 아니는 불에 사르시리라하더라.

 

예수 세 받으심 (3–13-17)

13이에 예수 갈릴레아로부터 욜단강에 요안에게 오사 하여금 저에게 세를 받고저하실새

14 요안이 예수께 만류하여 아뢰되 내가 마땅히 당신께 세를 받을터이온데 당신이 내게 오시나이까?

15 예수 대답하여 이르시되 즉금 그만두라. 대개 우리가 이와 같이 모든 옳은 일을 행하는 것이 마땅하니라하신대 이에 요안이 허락하여

16 예수 세를 받으시고 즉시 강물에서 나오실새 홀연 하늘이 열리고 천주의 성신이 비둘기 모상으로 내려오사 당신 우에 강림하심을 예수 보시고

17 또 하늘에서 홀연히 소리나 이르시되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의 가장 기뻐하는 자라하시니라.

 

예수, 마귀의 유감을 당하심 (4–1-11)

4

1 그때에 예수 성신의 인도하심으로 광야에 가사 하여금 마귀게 시험을 당하고저 하실새

2 이미 주야 사십일 동안에 엄재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 가까이 와 예수께 이르되 너 만일 천주의 아들이어든 이 돌을 명하여 하여금 떡이 되게 하라.

4 예수 대답하시되 기록하였으되 사람이 음식으로만 살지 아니하고 오직 천주의 입에서 발하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하였나니라.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끌고 성부로 가 성전 지붕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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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모든 옳은 일은 우리에게 의무로 부과된 모든 것을 가리킨다. 예수께서 자원으로 죄인 중의 한사람처럼 되신 것은 주의 명령이었다.

3구세주께서 만일 이 불신한 꾐을 청허하셨으면 그는 자기의 전능을 인간적 결핍에 종속시켜 남용한 것이 되어, 그 결과 주께서 제정하신 자연질서를 뒤바꾸는 것이 된다. 4】「사람이 음식으로만 살지 아니하고…」(신명 –3)-천주의 조성 능력을 가진 말씀은 빵이 결핍한 자에게 생명을 유지할 기적적 음식을 마련할 수 있다는 뜻이다.

6】「성영9011-12필요없이 자기를 위험에 빠지게 하는것, 예컨대 천신이 두 팔로 받아줄줄 망신(妄信)하고 성전 지붕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곧 천주ㅡㄹ 시험하는 것이 된다. 11유감을 이기고 나면 천신이 와서 우리에게 봉사하는 것은 영신생활의 한 법칙이다. 우리는 천상을 사모하게 될것이요, 희열과 평화와 안온이 우리안에 창일(漲溢)할 것이요, 영혼에게는 복되게 천주와 천신이 머무르신다. ---------------------------------------------------------------------------

6 예수께 이르되 너 만일 천주의 아들이어든 아래로 뛰어내리라. 대개 기록하였으되 천주 너를 위하여 그 천신들을 명하시매 천신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로 하여금 돌에 다치지 아니케 하거늘

7 예수 저에게 가라사대 또한기록하였으되 주 네 천주를 시험하지 말라하였나니라. 8 마귀가 다시 예수를 끌고 매우 높은 산에로 가서 세상 만국과 그 영화를 예수께 보이고 9 또 이르되 너 만일 엎디어 내게 겨경배하면 이 모든것을 네게 주리라.

10 예수 이에 이르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대개 기록하였으되 주 네 천주께 경배하고 다만 저를 섬기라하였나니라.

11 이에 마귀가 예수를 떠나가고 문득 천신들이 나아와 예수께 복사하니라.

 

2부 예수–그리스도, 갈릴레아서 전교하심 (4–12-18–35)

1관 예수께서는 주의 파견된 메씨아시다 (4–12-11–30)

정 마테오는 연대순 (年代順)에 집착(執着)치 않고 바로 예수께서 전지하심과 기적 행하심과 천국의 주인 이심을 드러낸다.

1항 예수께서 가파르나움에 정주(定住)하심 (4–12-25)

 

12요안이 갇힌 줄을 예수 이미 들으신 후에 갈릴레아로 피하실새

13 나자렛 읍내를 떠나사 가파르나움에 와 거하시니 해변이요 또 자불론과 네프달리 지경이라

14 하여금 이사이아 선지자로써 이른바 말을 맞게 하려 하심이니

15 일렀으되 바다 가까이 있는 자불론 땅과 네프달리 땅과 욜단강 건너 외교인의 갈릴레아야

16 어두운데 앉었던 백성이 큰빛을 보고 죽는 그늘 지경에 앉었던 자들에게 빛이 돋았도다하니라.

17 그때부터 예수 비로소 강론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회개하라. 대개 천국이 가까웠나니라하시니라.

 

예수께서 네 어부를 부르시고 갈릴레아에 돌아다니심 (4–18-25)

18 예수 갈릴레아 해변에로 다니시다가 베드루라 부르는 시몬과 그 형 안드레아 형제 두 사람이 바다에서 그물질함을 보시니 (어부러라)

19 저들에게 가라사대 나를 따르라. 너희로 하여금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하신대

20 저들이 즉시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다르니라.

21 거기서 나아가시다가 다른 형제 두 사람을 보시니 제베데오의 아들 야고버와 그 아오 요왕이라. 그 부친 제베데오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을 깁거늘 이에 저들을 부르시니

22 즉시 부친과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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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전직업(前職業)과 관련시켜 말하는 동방인의 말버릇으로 쓰던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들은 천국을 위하여 광대 무변한 인류의 바다에 그물을 치리라.

24】「월간질(月癎疾)-광증(狂症)을 이렇게 부르니 달()의 영향을 받아 그렇게 되는줄 믿던 까닭이다. 5 진복이란 장관이나 서민이나, 천국에 들어가기에 요구되는 조건이다. 3】「마음으로 가난한 이-가난의 마음을 가진 자는 겸손하므로, 부귀중에 검박하고 빈궁중에 인내한다. 4】「양선은 정신적 청빈과 겸손의 동무요 딸이다. 5】「우는 이-온전히 일반적 의미로 하는 말이니, 찬류세에서 환난을 당하는 모든 사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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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예수 온 갈릴레아에 두루 다니시며 그 회당에서 교훈하시며 천국 복음을 강론하시며 백성중에 모든 병과 모든 잔약함을 고쳐 주시니

24 그 소문이 온 시리아에 전파한지라. 모든 앓은 자와 갖가지 질병과 고통함으로 신고하는 자와 부만한 자와 월간질하는 자와 반신불수들을 예수께 데려오거늘 저들을 다 낫게 하시니 25 갈릴레아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데아와 욜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백성이 예수를 따르니라.

2항 산상 강론 (5–1-7–28)

진복 팔단(眞福八端) (5–1-16)

5

1 예수 백성을 보시고 산에 오르사 앉으신 후에 그 문도들이 가까이 나아오거늘

2 이에 입을 열어 저들을 훈계하여 이르시되

3 마음으로 가난한 이는 진복자로다, 천국이 저들의 것임이요,

4 양선한 이는 진복자로다, 저들이 땅을 차지할 것임이요,

5 우는 이는 진복자로다, 저들이 위로함을 받을 것임이요,

6 의덕을 주리고 목말라하는 이는 진복자로다, 저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애긍하는 이는 진복자로다, 저들이 애긍함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조찰한 이는 진복자로다, 저들이 천주를 뵈올 것임이요,

9 화목하는이는 진복자로다, 저들이 천주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군난을 받는 자는 진복자도라, 천국이 저들의 것임이요,

11 사람이 나 때문에 너희게 악담하고 너희를 핍박하고 모든 악한 것으로 너희를 거스려 망증하면 너희가 진복자 되리니

12 즐거워하고 용약하라. 너희가 풍성한 상급을 하늘에서 받을 것이니 대개 너희보다 먼저 있던 선지자들을 이와 같이 핍박하였나니라.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싱거워지면 무엇으로써 다시 짜게 하겠나뇨? 밖에 버려 사람이 밟기 외에는 다시 아무데도 쓸데 없나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산상에 세운 읍내가 능히 숨어있지 못할 것이요

15 아무라도 등불을 켜 모말 밑에 두지 아니하고 오직 촉대 우에 두어 하여금 집안에 있는 모든 이를 비추게 하나니

16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어 하여금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를 현양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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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애긍하는 이-타인의 궁핍을 가련히 여기는 자다. 8】「마음이 조찰한 이-모든 정욕은 조촐한 마음을 더럽힌다. 마음이 더러운 것은 특히 미색의 결과다. 그런고로 여기서는 더욱 일반적 의미를 가진다 하더라도 가끔 정덕에 관한 것을 가리킨다. 9】「화목하는 이-그는 자시ㄴ을 위하여 평화를 애호하고 형제들도 평화하도록 노력하는 자다. 13너희는 박해를 받으면 받을수록 용기를 발하여야 할만큼 너희 사명은 중대하다. 그것은 너희가 세상의 소금이오 세상의 빛이기 때문이다.

17예수–그리스도께서는 모이서의 교법을 친히 지키시고 확인하시고 또한 거의 상징적(象徵的) 의미와 선지자의 말씀을 자신에서 실현하셨다. 18】「한 점-사물의 가장 작은 부분을 표시하기 위하여 쓴 비유적 말씀이다. 희랍어에서 이오따(Iota)라는 글자는 모든 글자 중에 제일 작은 것이다. 한 획-글자의 일부분을 가리킴. 20】「학자와 바리서이들은 교법의 정신을 망각하고 다만 문구에만 고집하여 윤리의 참된 완덕을 등한히 하던 자들이다. 22】「미련한 놈-실속 없고 경솔하고 중심이 없는 자. 공회는 유데아의 기관중 최고공회인 산해드린을 가리킨다. 미친 놈-성서에서는 가끔 불충한 자, 죄인을 뜻한다. 지옥분의 죄인-계명으로 금하여 있는 것은 살인 뿐만 아니라 증오와 시기로 남을 업신여김과 악담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이 모든 것은 환경에 따라 중죄가 되는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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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여섯 가지 예()를 들어 신약의 초월성을 증거함 (5–17-48)

17 내가 교법이나 혹 선지자의 기록한바를 폐하러 온줄로 여기지 말라,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오직 완전케 하러 왔노라.

18 나 과연 진실히 너희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폐하기 전에 교법에서 한 점이나 한 획도 폐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이 다 이루리니

19 이러므로 이 지극히 적은 계명 중에서 하나이라도 범하고 또 이와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낮은 자라 이를 것이요 준행하고 또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높은 자라 이르리라.

20 대저 나 너희게 이르노니 너희 의덕이 학자들과 바리서이의 의덕보다 더 낫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 오계(五誡)에 대하여 (5–21-26)

21 옛사람에게 이르신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는 자는 심판받을 죄인이라 함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제 형제에게 분노하는자는 심판 받을 죄인이요 제 형제더러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공회의 죄인이 될 것이요 미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의 죄인이 되리라.

23 이러므로 네 예물을 제대 앞에서 드리려 할 때에 만일 네 형제가 너를 거스려 무슨 혐의가 있는줄을 거기서 생각하거든

24 거기서 네 예물을 제대 앞에 머물러 두고 먼저 가서 네 형체와 화목하고 이에 와서 네 예물을 그리라.

25 네 원수와 한가지로 길에 있을 때에 바삐 사화하라. 두리건대 네 원수가 너를 법관에게 부치고 법관은 너를 옥졸에게 부치매 네가 옥에 갇힐까 하노라

26 진실히 네게 이르노니 너 호리라도 다 갚기 전은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2. 육계(六誡)에 대하여 (5–27-30)

27 옛사람에게 이르신바 간음치 말라 하심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란한 마음을 두고 여인을 쳐다보았으면 이미 제 마음 속에 그 여인을 간음하였나니라.

29 네 오른편 눈이 만일 너를 범죄케 하거든 그 눈을 빼어 네게서 멀리 버리라. 대개 사지백체중 하나를 잃어버리는 것이 네 온전한 몸으로 지옥에 빠지는것보다 네게 더 유익함이요

30또 네 오른 손이 만일 너를 범죄케 하거든 그 손을 베어 네게서 멀리 버리라. 대개 네 사지백체중 하나를 잃어버리는 것이 네 온전한 몸으로 지옥에 빠지는 것보다 네게 더 유익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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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옥졸은 판결선언을 집행하는 공무의 형리(刑吏). 29-30】「너희는 너희의 바른 눈이나 바른 손과 같이 사랑하는 물건이나 사람이라도 (범죄의 기회가 된다면) 네게서 멀리하라는 뜻이다.

31모이서교법은 경우를 따라 이혼을 허락하였으나 예수께서는 이제부터는 이혼은 절대로 용허할수 없다는 것을 선언하였다(19–3-9참조). 그러나 다만 불신(不信)하여 간음에 빠진 경우에만 동거를 중지할수 있을뿐이다. 간음을 행케함-이혼을 함으로써 상대자가 다른 배필을 구하게 되니 자연 간음을 행할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37예수께서는 보통환경에 단순한 긍정과 부정으로 만족하라고 종도들에게 명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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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혼의 불가해성(不可解性)(5–31-32)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제 아내를 내어버리는 자는 저에게 소박하는 문서를 주라하였으나

32 나는 너희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간음한 연고외에 제 아내를 내어버리는 자는 저로 하여금 간음을 행케 함이요 내어버린 여인을 취하는 자도 간음을 범함이니라.

 

4. 맹서(盟誓)의 중대성 (5–33-37)

33 또 옛사람에게 이른바 맹서를 저버리지 말고 네 맹서한 바를 주께 바치라 함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서하지 말라, 하늘로도 맹서하지 말지니 천주의 어좌가 되는 연고요

35 땅으로도 맹서하지 말지니 천주의 발판이 되는 연고요 예루살렘으로도 맹서하지 말지니 대왕의 도성이 되는 연고요

36 네 머리로도 맹서하지 말지니 머리털 하나이라도 희게 하거나 혹 검게 하지 못하는 연고니라.

37 너희 말은 그런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 할지니 대개 이에서 더 보태는 것은 악에서 조차 오는 것이니라.

5. 애인덕에 대하여 (5–8-42)

38 또 이른바 눈은 눈으로 갚고 이빨은 이빨로 갚는다 함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게 이르노니 악을 대적치 말고 오직 누 만일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또 다른 뺨을 저에게 두루켜 주며

40 또 누가 너와 한가지로 송사하여 네 속옷을 빼앗고저 하거든 겉옷까지 빼앗아 가기를 버려두며

41 또 누구든지 천보 행하기로 너를 강박하거든 저와 한가지로 또 이천보를 행하며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는 주고 또 네게서 꾸기를 원하는 자를 물리치지 말지니라.

 

6. 원수를 사랑함에 대하여 (5–43-48)

43 또 이른바 네게 가까운 자는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함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게 이르노니 네 원수를 사랑하며 너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며 너를 핍박하고 망증하는 자를 위하여 기구하여

45하여금 선인이나 악인이나 태양으로 다 비추시고 공의한 자에게나 불의한 자에게나 비를 다 주시는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의 아들이 되게 하라.

46 대개 너희를 사랑하는 자들만 너희가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겠나냐? 구실받는 아전도 이것을 행치 아니하나냐?

47 또 만일 너희 형제들만 인사하면 너희가 더 하는것이 무엇이냐? 외교인도 이것을 행치 아니하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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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눈은 눈으로-동태복수법(同態復讐法)이다. 41】「천보-저에게 길을 가르쳐 주거나 짐을 실어 주기 위하여. 43】「네게 가까운 자는 사랑하라함은 천주의 계명(레비 19–18)이나 네 원수를 미워하라함은 유데아 학자들이 지어낸 그릇된 결론이다. 46】「아전-세금 받는 자.

2】「나팔을 불지 말라-자만심으로 선행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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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러므로 너희는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 완전하심 같이 완전한 자 되어라하시니라.

허영을 피하라 (6–1)

 

6

1너희 옳은 일을 남에게 보이기 위하여 사람 앞에서 행할까 조심하라. 그렇지 아니면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 대전에 상을 받지 못하리라.

 

시사(施捨)함에 대하여 (6–2-4)

2 이러므로 너희는 시사할 때에 너희 앞에서 나팔을 불지 말라 이는 겉꾸미는 자들이 회당과 길거리에서 이렇게 하여써 사람에게 존경함을 받으려 함이니 나 진실히 너희게 이르노니 저들은 제 상급을 받았나니라.

3 너는 시사할 때에 네 오른 손으로 하는것을 네 왼손으로 하여금 알지 못하게 하여

4 써 네 시사함을 은밀하게 할지니 은밀한 데서 보시는 네 성부 네게 갚으시리라.

기구에 대하여 (6–5-15)

5 너희들이 기구할 때에 겉꾸미는 자들과 같이 하지 말라. 저들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하여 회당과 길거리 모퉁이에 서서 기구하기를 좋아하나니 나 진실히 너희게 이르노니 저들은 제 상급을 받았나니라.

6 너는 기구할 때에 네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히 네 성부께 기구하라. 은밀한데서 보시는 네 성부 네게 갚으시리라.

7 기구할때에는 외교인과 같이 많이 말하지 말라. 저들은 제 수다한 말로써 들어 허락함을 받을 줄로 여기나니

8 이러므로 너희는 저들과 같이 말라. 대개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 성부 너희게 무엇이 요긴한지 알으심이니라.

9 이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구하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비신자여 네 이름의 거룩하심이 나타나며

10 네 나라이 임하시며 네 거룩하신 뜻이 하늘에서 이룸 같이 땅에서 또한 이루어지이다. 11 오늘날 우리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 우리 죄를 면하여 주심을 우리가 우리게 득죄한 자를 면하여 줌 같이 하시고

13 우리를 유감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또한 우리를 흉악에 구하소서. 아멘하라.

14 대개 너희가 만일 사람에게 그 죄를 용서하여 주면 천상에 너희 성부 또한 너희 죄를 용서하실 것이요

15 너희가 만일 사람에게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성부도 너희 죄를 용서하지 아니시리라.

–소재에 대하여 (6–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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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그러면 기구하는 것이 무슨 쓸데가 있는가? 이 의문에 대하여 성 아오스당은 우리가 기구할 때 천주께서 우리의 요긴함을 모르신다고 여겨서가 아니라 우리자신을 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나약과 가련함을 속깊이 느낌으로 천주의 성총을 효과있게 받아들이는 준비를 하기 위함이라고 대답하였다. 9】「거룩하심이 나타나며-거룩하심을 인정하며 그만큼 영광을 받으시기를 바라는 것이다. 12】「우리 죄-우리의 과실. 13】「유감에-여기서 말하는 것은 외적 유감과 위험한 기회와 덕을 위기에 직면케 하는 미묘한 환경을 말한다.

19】「보화는 동방에 있어서는 공을 들여 수집하고 보존하는 세 종류인데 즉 금과 보석, 양식, 의복을 의미한다. 21】「네 마음-네 애착과 원의는 천국에 있어야 한다. 22-23풀어 말하자면 은 너희 마음이니 만일 너희 마음이 건전(健全)하다면 즉 현세의 재물에서 이탈(離脫)된다면 너희 전생애의 윤리는 결백하고 거룩하고, 너희 모든 행실은 천주 앞에 선할 것이요, 만일 너희 마음이 세상 재물로 인하여 악하여지면 그와 반대의 결과가 날 것이다. 24】「재물-부요(富饒)의 신()이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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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너희가 재 지킬 때에 거짓 착한 자들과 같이 근심하는 모양을 하지 말라. 대개 저들은 사람에게 재하는 줄을 보이기 위하여 제 얼굴을 찡그리나니 진실히 너희게 이르노니 저들이 제 상을 받았나니라.

17 너는 재할 때에 네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낯을 씻어

18 사람에게 재하는 줄을 보이지 말고 오직 은밀한 데 계신 네 성부께 보이라. 은밀한 데서 보시는 너희 성부 네게 갚으시리라.

 

재물에 관련된 책임과 천주의 섭리 (6–19-34)

19 너희는 보화를 땅에 쌓지 말라. 거기는 동록과 좀이 손상할 것이요 또 도적이파 가나리라.

20 오직 너희는 보화를 하늘에 쌓으라. 거기는 동록과 좀도 손상치 못하고 도적도파 가지 못하나니

21 대개 네 보화가 있는 곳에 곧 네 마음이 거기 있나니라.

22 네 몸의 등불은 네 눈이니 만일 순직하면 네 온몸이 빛날 것이요

23 네 눈이 만일 악하면 네 온몸이 어두우리니 그런즉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어떠할꼬?

24 아무도 능히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나니 대개 하나는 미워하고 하나는사랑하거나 혹 하나는 받들고 하나는 경만하리니 너희도 능히 천주와 다못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리라.

25 이러므로 너희게 이르노니 너희 생명을 무엇으로 먹이고 너희 육신을 무엇으로 입힐꼬 하여 걱정하지 말라. 생명은 음식보다 더 중하지 아니하며 육신은 의복보다 더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심으지 아니하고 거두지 아니하고 창고에 쌓지도 아니하되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 저들을 먹이시니 너희는 저들보다 더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중에 누가 생각을 다하여 제 키에 한 자이나 더 크게 하겠나냐?

28 또 어찌하여 의복을 걱정하나뇨? 들에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지 살펴보라. 수고치 아니하고 길쌈 하지 아니하되

29 나 너희게 이르노니 살로몬이 그 모든 영광중에도 이 꽃중에 하나만치 입지 못하니라.

30 그런즉 들풀은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에 들어갈 것이라도 천주 이같이 입히시니든 하물며 너희게냐 신덕이 적은 자들아?

31 이러므로 너희는 이르되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고 또 무엇을 입을꼬 걱정하지 말라. 32 대개 이 모든것은 외교인의 힘쓰는바니라. 너희가 이 모든것이 요긴한 줄을 너희 성부 알으시니

33 이러므로 먼저 천주의 나라와 그 의덕을 구하라. 이 모든 것은 너희게 더음으로 주시리라.

34 또 내일 것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 것을 내일에 자연 걱정될 것이니 하루 걱정이 하루에 족하다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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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예수께서 책하신 것은 너무 재산에만 눈을 팔고 천주께는 도무지 의뢰치 않는 것이다.

6초대 그리스도 신자들 중에서 실행된 비밀 지키는 법은 이 금언(金言)의 응용이다. 그들은 외교인들의 설독과 폭행을 두려워하여 극히 삼가서 우리의 신성한 묘리를 감추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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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판단함에 대하여 (7–1-6)

7

1너희가 판단하지 말라. 이에 판단함을 받지 아니리니

2 대개 너희가 판단한바 판단함으로써 판단함을 받을 것이요 또 너희가 척량한바 척량으로써 척량함ㅇㄹ 받으리라.

3 어찌하여 네 형의 눈에 티끌을 보고 네 눈에 들보는 보지 아니 하나냐?

4 또 어찌 네 형에게 이르되 가만히 있으라. 나 네 눈에서 티끌을 꺼내어 주마하나냐? 보라 네 눈에는 들보가 있도다.

5 거짓 착한 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꺼내라. 그제야 네가 보고 네 형의 눈에서 티끌을 꺼내리라.

6 성물을 개에게 주지 말고 너희 진주를 도야지 앞에 던지지도 말라. 두리건대 제발로 진주를 짓밟고 또 돌이켜 너희를 물어 짓널까 하노라.

기구 (7–7-11)

7 구하라, 너희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얻을 것이요, 두다리라, 너희게 열어 주리니

8 무릇 구하는자 받고 찾는자 얻고 두다리는 자에게 열어줌이니라.

9 너희중에 누가 떡을 구하는 자식에게 어찌 돌덩이를 주며

10 혹 물고기를 달라 하거든 어찌 뱀을 주겠나냐?

11 그런즉 너희는 악할지라도 너희 자식들에게 좋은 을 줄줄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 당신께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심이냐?

 

협소(狹小)한 문() (7–12-14)

12 이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이 너희게 베풀기를 원하는 것을 너희도 남에게 베풀라. 이는 법률과 및 선지자들의 뜻이니라.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대개 멸망하는 데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또 그 길이 너그러우매 그리로 들어가는 자 많으며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어떻게 좁고 또 그 길이 간삽한고! 찾아얻는 자 적도다.

 

가선지자를 삼감 (7–15-20)

15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 저들이 양의 옷을 입고 너희게 오나 속에는 노략하는 시랑이니라.

16 그 열매로 조차 저들을 알아볼지니 어찌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거두며 가시덤불에서 무화과를 거두겠나냐?

17 이와 같이 무릇 좋은 나무는 좋은 실과를 맺고 언짢은 실과를 맺나니라.

18 좋은 나무가 언짢은 실과를 맺지 못하고 언짢은 나무도 좋은 실과를 맺지 못하나니라.

19 무릇 좋은 실과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다 베어 불에 던지나니

20 이러므로 그 실과를 보고 저들을 알라.

사상 강른의 결론-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곧 반석 위에 집 세움이다 (7–21-29)

21 무릇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이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성부의 뜻을 봉행하는 자 천국에 들어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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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러므로-우리에게 대한 천주의 관유하심을 본받아 무엇이든지…」너희도 남에게 베풀라. 14】「생명에로-영복에로. 15】「거짓 선지자-가짜 학자들. 21구령하기 위하여서는 그리스도 신자라는 명목만으로는 불가능하니, 예수의 말씀을 준행하여야 한다.

23】「나 너희를 내 제자로 도무지 인정치 않았나니너희와 나 사이에 아무런 생명의 공통성이 없었다. 즉 상존성총이 필연적으로 이런 특수한 은혜를 동반하지는 아니한다. 24-27ㅣ 귀절은 산상강론을 결론짓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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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저날에 많은 이가 내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등이 네 이름을 의지하여 후래 사정을 미리 말하지 아니하였사오며 네 이름을 의지하여 마귀를 쫓아내지 아니하였사오며 네 이름을 의지하여 많은 영적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하리니

23 나 그때에 저들에게 밝히 이르되 나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하리라.

24 이러므로 무릇 나의 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자는 반석 우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자와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며 강물이 넘쳐 오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닥칠지라도 넘어지지 아님은 반석 우에 근기를 세운 연고요

26 무릇 나의 이 말을 듣고 그대로 준행치 아니하는 자는 집을 모래 우에 지은 미련한 자와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며 강물이 넘쳐 오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닥치매 그 집이 넘어지고 무너짐이 대단하니라..

28 마침 예수 이 강론을 마치시매 백성들이 그 교훈하심을 기묘히 여김은

29 대개 저들을 교훈하시되 권능을 가진 자와 같이 하시고 학자들과 바리서이와 같이 아니하심이러라.

 

3항 예수–그리스도, 기적으로 자기 사명을 증거하심 (8–1-9–14)

나창자